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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9마일(약 159km) 강속구를 스트라이크존 모서리에 정확히 꽂아 넣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출처mlb.com

이번에는 위쪽 모서리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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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 가장 깊고 낮은 곳에 시속 100마일(약 161km)을 꽂아 넣으면 반칙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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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한국 시간) 현재 탈삼진 292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콜.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와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 상을 경쟁 중인 특급 투수.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데 과연 얼마까지 몸값이 폭등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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