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은퇴' LG 류제국 현역 생활 마지막 투구.gif
조회수 2019. 8. 24. 11:00 수정
8월 23일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LG 트윈스 투수 류제국. 본인 피셜로 건강 문제가 이유라 밝혔으나 야구 팬들이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추측하고 있는데...
8월 21일 KIA 타이거즈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류제국. 2 2/3이닝 3실점을 기록, 마지막 타자 안치홍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김대현과 교체. 이 투구가 마지막일 거라 예상한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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