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인줄?' 신나게 공을 심는 롯데 투수들.gif
조회수 2019. 7. 27. 17:07 수정
후반기 1호 폭투를 범한 롯데. 첫 폭투부터 2베이스를 내주는 비범함.
아예 공을 땅에 심어버리는 다익손. 벌써 2폭투 허용.
다음 투수 진명호가 공을 땅에 심었지만 가까스로 건져내는 안중열.
다시 한 번 바뀐 투수 박진형의 식목일 투구. 기어코 3폭투를 내주는 롯데 배터리.
주자가 있었다면 또 폭투가 됐을 투구. 주자는 없지만 최정은 무의식적으로 주자를 돌립니다. 얼마나 폭투를 많이 봤으면 직업병(?)이 올까요.
후반기 첫 경기에도 여전히 폭투 공포에 시달리는 롯데. 과연 탈꼴찌를 할 수 있을까요?
후반기 첫 경기에도 여전히 폭투 공포에 시달리는 롯데. 과연 탈꼴찌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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