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임팩트' SK 박희수 리즈시절 투심 구위.gif
조회수 2019. 7. 20. 17:34 수정
2013 WBC 당시 사도스키는 리포트에 "박희수의 특기는 떨어지는 체인지업"이라고 적었습니다. 마해영, 박찬호 해설위원도 '체인지업'이라고 말했던 그 구종은 바로 떨어지는 각이 예술이었던 박희수의 투심 패스트볼. 악마의 투심이라고 불렸던 그의 필살기. 박희수는 다시 한 번 투심으로 리그를 호령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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