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0km/h' 목표 구속을 달성한 슈퍼 루키 LG 정우영.gif
조회수 2019. 6. 27. 18:10 수정
2019시즌 신인왕 후보 1순위로 꼽히는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
시즌 초반만 해도 140km/h 내외의 움직임이 좋은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
여름이 되면 150km/h에 도전해볼 수 있다고 자신있게 선언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개막 초반 평균 140km/h 초반에 머물던 패스트볼 구속을 140km/h 중반대까지 끌어올린 정우영
이제 진정한 뱀직구 마스터로 레벨업?
이제 진정한 뱀직구 마스터로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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