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역사상 최초' 3경기 연속 LA 다저스 신인 타자 끝내기 홈런.gif
조회수 2019. 6. 24. 17:17 수정
6월 22일(한국 시간) 신인 맷 비티의 9회 말 2아웃 극적인 끝내기 솔로포
6월 23일(류현진 등판 경기) 연장 11회 말 신인 알렉스 버두고의 끝내기 솔로포
6월 24일 당일 빅리그에 등록된 신인 윌 스미스의 대타 끝내기 스리런포
두 경기 연속 신인 끝내기 홈런도 역사상 최초였는데 한 술 더 뜨는 기록을 작성한 LA 다저스! 이게 바로 되는 집 야구의 정석입니다. 현재 110승 페이스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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