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KBO' SK 소사 복귀전 하이라이트.gif
조회수 2019. 6. 10. 18:30 수정
1회 2사 만루에서 이학주에게 2타점 적시타 허용.
2회 김상수에게 투런 홈런 허용. 이 홈런으로 삼성은 KBO리그 최초 팀 46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3회 강민호에게 다시 한 번 투런 홈런 허용.
4회 김헌곤에게도 투런 홈런 허용.
결국 4이닝 3피홈런 8실점으로 무너진 소사. 평균 구속은 147.6km로 나쁘지 않았지만 과거처럼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다익손을 웨이버 공시하고 소사를 선택한 SK. 이 선택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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