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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불명예 은퇴' 박한이, 프로 데뷔 처음과 마지막 안타.gif

조회수 2019. 5. 28.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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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
2001년 데뷔해 삼성 라이온즈에서만 19시즌을 뛴 박한이. 2019시즌 최고령 선수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었는데...
출처: OSEN
끝내기 안타를 친 다음날 갑자기 음주 운전 사고라니?! 결국 스스로 은퇴를 선언한 박한이
출처: SPOTV
박한이의 커리어 마지막 안타가 된 5월 26일 키움 히어로즈전 끝내기 안타
출처: SPOTV
2001년 대졸 신인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박한이의 첫 안타. 상대는 한화 이글스 레전드 송진우(현재 한화 투수 코치). 기습번트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던 박한이

첫 안타와 마지막 안타 모두 특별한 기록이었는데...불명예 은퇴로 결국 유니폼을 벗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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