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열도 마무리 투수의 저세상 투구폼
조회수 2019. 5. 18. 17:58 수정
아주 독특한 투구 준비 동작을 가진 일본프로야구 투수
156km를 뻥뻥 집어넣는 주니치의 마무리 투수 스즈키 히로시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투구폼이다 했더니 바로 MLB 최고 마무리 중 하나 크레이그 킴브럴의 갈매기 투구폼!
히로시의 롤모델은 크레이그 킴브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투구폼은 물론 등번호까지 다 똑같이 따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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