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크보 심판의 황당한 위치선정 & 스트존.jpgif
조회수 2019. 5. 10. 08:10 수정
5월 9일 한화-SK전에서 나온 역대급 황당한 스트라이크존. 타자가 맞을 뻔해서 피했는데 이걸 삼진콜?
도대체 어떻게 이런 판정이 가능했을까 봤더니...심판의 몸 한가운데로 들어왔으니 자기중심존 적용?
근데 심판이 서있는 위치가 많이 이상하다?
근데 심판이 서있는 위치가 많이 이상하다?
홈플레이트 일직선으로 뒤가 아닌 타자 뒤에 숨어서(?) 판정하는 걸로 유명한 우효동 심판
대각선으로 봤더니 바깥쪽 존도 넓어진다?
우타자가 나와도 뒤에 숨는 건 마찬가지. 카메라 각도 덕분에 아예 심판이 안보이는 사태까지;;
당연히(?) 스트라이크 존도 이상하게 적용
제대로 된 위치에서 봐도 논란이 자주 발생하는 게 스트라이크 존인데 왜 자꾸 타자 뒤에서 볼판정을 하고 있는 건지...혹시 공에 맞을까봐 무서우심?
제대로 된 위치에서 봐도 논란이 자주 발생하는 게 스트라이크 존인데 왜 자꾸 타자 뒤에서 볼판정을 하고 있는 건지...혹시 공에 맞을까봐 무서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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