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초구부터 161km/h 던진 일본 괴물 투수.gif
조회수 2019. 4. 5. 18:10 수정
2019시즌 개막전 초구부터 161km/h !!!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젊은 에이스 센가 코다이(千賀 滉大)의 강속구에 모두가 놀라는데
혹시 전광판이 이상한 거 아님? 의심을 지우는 2구째도 똑같이 161km/h ㄷㄷ
4회 50구를 넘겨도 157km/h
6회 80구를 넘겨도 155km/h
개막전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무려 155.3km/h !!
일본은 뭘 먹고 컸길래 이런 투수가 끊임없이 나오는 건지...이러다가 조만간 메이저리그 진출 하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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