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급 카메라 무브, 정찬헌 VS 정근우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진 이유
조회수 2019. 3. 9. 09:00 수정
2014년 4월 20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경기. 첫번째 사구가 발생하고 보다시피 정근우가 매우 아파합니다. 고의성이 짖은 사구는 아니었지만 정근우는 사과의 제스쳐가 없어서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타구에 정근우의 깊숙한 슬라이딩
이게 엘지선수들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필 정근우에게 또 나온 두 번째 사구
이후는 모두 아시다시피 느와르영화 뺨치는 역대급 카메라 무브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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