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마다 외모 흑역사 갱신 중인 김광현.jpg
조회수 2019. 3. 4. 08:10 수정
KBO리그를 대표하는 꽃미남 투수 김광현. 뛰어난 실력에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는데..
2017년 겨울, 팔꿈치 수술 후 복귀를 준비하던 김광현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
파격적인 장발과 동그란 안경덕분에 배우 오달수 닮았다는 이야기까지 들은 김광현
다행히도(?) 2018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예전의 미모를 회복.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도 누리고
30대의 눈주름마저 귀여움으로 승화시킨 꽃미모까지 부활
그리고 다시 2019시즌을 준비하는 김광현은...
그리고 다시 2019시즌을 준비하는 김광현은...
앗...아앗...
기자가 안티임에 틀림없다!
지못미 ㅠㅠ
11년 전 베이징올림픽 때는 전력 투구할 때도 흑역사는 커녕 리즈 갱신했었는데..세월이 야속해ㅠ
20대 꽃미모는 잃었지만 실력은 여전한 김광현. 올해는 성적으로 리즈 갱신 도전?
20대 꽃미모는 잃었지만 실력은 여전한 김광현. 올해는 성적으로 리즈 갱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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