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낫다' 류현진이 극찬한 키움 안우진 패스트볼.gif
조회수 2019. 3. 3. 09:00 수정
포수의 미트질 때문에 한가운데처럼 보이지만 공 자체는 완벽하게 존의 모서리에 꽂힘. 심지어 구속은 156km
우타자 바깥쪽도 깔끔하게 공략 가능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 구속보단 제구에 집중해서 던진 공도 150km! 류현진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무식한 직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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