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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라이프

한 집을 두 집처럼, 투 도어 하우스TWO-DOOR HOUSE

HOUSE &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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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삶의 패턴을 공간에 잘 담았을 때, 집의 가치도 높아지는 법이다. 부모 자식 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요즘, 때로는 따로, 때로는 함께하고픈 부모와 자녀 가족의 바람을 한 대지 안에 알차고 슬기롭게 풀어낸 주택 인테리어를 둘러보자.  

구성&진행 이수민 기자 | 글 윤형노(코원하우스 브랜드전략팀장) | 사진 고대완(코원하우스 미디어팀) 

HOUSE NOTE 

DATA

위치 인천 서구 청라동

지역/지구 제1종 전용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구조 경량 목구조

건축규모 지상 2층

대지면적 347.20㎡(105.03평)

건축면적 125.26㎡(37.89평)

건폐율 36.18%

연면적 207.93㎡(62.90평)

 1층 116.06㎡(35.11평)

 2층 91.87㎡(27.79평)

 다락 21.30㎡(20평)

용적률 59.89%

설계기간 2018년 12월~2019년 5월

공사기간 2019년 6월~10월

설계 및 시공 코원하우스 1577-4885

 www.coone.co.kr

MATERIAL

내부마감

  지붕 - 롤 슁글

  벽 - 스타코플렉스, 세라믹 사이딩

  바닥 - 현무암, 인조석

내부마감

  천장 - 스프러스 루버, 지정벽지

  벽 - 도장, 도기질타일, 지정벽지

  바닥 - 포세린 타일, 강마루

계단실

  디딤판 - 애쉬집성목

  난간 - 화이트 세로 평철

단열재

  지붕 - R37 글라스울 가등급

  외단열 - R21 글라스울 나등급

  내단열 - T.11.1 OSB 외벽덮개 + T9.5×2 석고보드

창호 T31 독일식 시스템창호(LG하우시스)

현관 리네아베이직(코렐도어)

조명 렉스조명

주방기구 노블핏(코원하우스)

위생기구 대림바스

난방기구 경동나비엔

두 개의 현관문이 있는 주택. 빨간색 현관문 중 오른쪽 문은 자녀 세대 출입구고, 왼쪽 문은 부모님 세대로 들어가는 문이다. 나란히 있는 문은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공존함을 의미한다.

모노톤의 부모님 집 인테리어
현관

바닥은 관리가 쉬운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고, 아담한 현관 공간을 고려해 중문은 2연동 포켓도어를 사용했다. 현관에 들어왔을 때 집 안의 편안함을 전달하기 위해 신발장 하부에 간접 조명을 설치 했다. 

현관문 코렐 현관문

바닥 포세린타일, 강마루, 인조대리석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중문 2연동 포켓도어

조명 간접조명(신발장 하부)

주방 겸 거실

주방과 거실은 공간을 구획하지 않고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주방가구는 화이트 컬러 도장을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몰딩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가구를 배치했다. 

바닥 강마루

포세린타일,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침실

붙박이장에 화장대를 같이 적용하여 공간의 실용성을 더했다. 창틀에는 원목을 사방으로 돌려서 더욱 따듯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방문은 나무결이 있는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다.  

바닥 강마루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도어 영림 ABS 도어 

욕실

바닥 단차를 이용해 습식공간과 건식공간을 분리하고 벽과 바닥 타일에 통일감을 주어 모던하면서 깔끔한 공간을 연출했다. 바닥과 벽은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다. 

바닥 포세린타일

포세린타일

천장 SMC 천장 마감(일자천장)

파티션 유리, 은색 프레임

도어 영림 ABS 도어

위생기기 대림바스, 세비앙 

INTERIOR POINT!
한 채로 두 채 효과내기

같은 집에 사는 두 가족은 서로의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적당한 거리는 유지하기 원했다. 밖에서 보면 한 가족이 사는 한 채의 단독주택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부모님과 자녀 세대가 분리되어 있는 두 채의 주택이길 바란 것. 이 주택은 서로 다른 두 가족이 사는 듀플렉스 주택과는 다르다. 내부 구조와 면적, 인테리어 요소를 들여다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이 주택의 부모님 댁과 자녀 세대는 비슷하지만 다르고, 서로 다르지만 결이 같도록 표현했다.


 01 출입문 두 개로 나누기

여느 주택과 다를 바 없는 외관의 단독주택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두 개의 현관문이 눈에 띈다. 나란히 배치돼있는 빨간색 문은 이색적이기까지 하다. 두 세대 생활이 완전히 분리되기도, 때로 공존하기도 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장치기도 하다.


 02 구성원 수에 맞게 공간 나누기

듀플렉스 하우스가 일반적으로 공간 비율을 5:5로 나눈다면, 이 주택은 7:3의 비율로 세대를 분리했다. 부모님 세대는 두 분만의 단란한 라이프를 위해 작은 방과 소형 거실 겸 주방으로 아늑하게 구성했다. 자녀 세대는 맞춤가구로 보다 넓고 세련되게 디자인한 주방, 하이실링으로 개방감을 살린 거실, 그리고 2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아이들의 공간까지 보다 넓은 공간을 할애했다.


 03 같은 자재를 색상만 다르게

부모님 댁과 자녀 세대 모두 바닥은 강마루를 선택했다. 부모님 집은 아이보리 컬러(구정마루)를, 자녀 세대는 모던 바닐라크림 컬러(구정마루)로 마감했다. 벽체도 두 세대 모두 실크벽지(LG하우시스)를 사용했으며 색상만 차이를 두었다. 


 04 부모님 댁은 모노톤, 자녀 세대는 파스텔톤

부모님 댁은 단정하며 차분한 모노톤을 선택했고, 자녀 세대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을 유발하고자 파스텔톤의 감성적인 컬러를 사용해 공간 분위기에 차별성을 뒀다. 

감성 컬러 자녀 세대 인테리어
현관

그레이와 화이트톤을 사용하여 모던하게 연출했다. 화이트 신발장에 거울을 부착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현관문 코렐 현관문

바닥 포세린타일, 인조대리석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중문 영림 여닫이 도어

조명 간접조명(신발장 하부) 

거실

1층의 거실은 비앙코 타일을 적용해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트월을 연출했다. 거실과 식당 사이에 파티션 가벽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다. 하이실링으로 2층까지 개방한 공간 그리고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시선은 편안함과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바닥 포세린타일

아트월 포세린타일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조명 간접등박스

파티션 금속, 유리

주방

다크 블루 색상 주방가구와 골드 포인트 타일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주방의 모습을 연출했다. 식당 공간의 루버는 카페 분위기를 낸다. 주방가구는 자체 제작 노블핏 맞춤가구로 시공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했다.  

바닥 포세린타일

포세린타일, 도장루버마감 &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조명 간접등박스

파티션 금속, 유리

가구 노블핏(코원하우스)

가족실

가족들의 대화 공간으로 꾸민 2층 가족실은 다크 그린 컬러의 벽지를 적용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 줬다. 2층 계단 난간은 투명 강화유리를 사용해 더욱 개방감이 느껴진다. 

바닥 강마루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난간 화이트 강화유리

안방&드레스룸

톤 다운된 바이올렛 컬러 벽지에 그린 톤의 벽지를 포인트로 매칭해 차분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한쪽에 드레스룸을 설계해 마스터룸으로서 편의성을 높였다.  

바닥 강마루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간접등박스

도어 영림 ABS 도어 

아이 방

벽은 아이들의 취향을 담은 뮤럴 벽지를 적용하고, 거울 붙박이장을 설치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다. 

바닥 강마루

실크벽지, 뮤럴벽지

천장 실크벽지

조명 간접등박스

도어 영림 ABS 도어 

공용 욕실

아이보리 비앙코 타일에 무광 골드 수전, 골드 프레임의 샤워 파티션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욕실 밖에는 간이 세면대 겸 파우더룸을 배치했다.  

바닥 자기질타일

도기질타일

천장 SMC 천정 마감(일자천정)

위생기기 대림바스, 세비앙 

계단실

계단 층층마다 책장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이동하면서 책을 가까이에 두고 읽을 수 있도록 건축주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공간이다.  

바닥 애쉬집성목(디딤판), 챌판 화이트 필름 마감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난간 화이트 세로 평철난간, 원목 손스침

가구 노블핏(코원하우스)

다락

취미 공간으로 활용 예정으로, 파스텔 그린 벽지를 사용해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바닥 강화마루

실크벽지

천장 실크벽지

난간 화이트 세로 평철, 원목 손스침

난방 전기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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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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