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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로또청약' 기대할 때, 부자들은 이렇게 돈 번다

조회수 2021. 1. 27.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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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자고 나면
통장에 100만 원이 들어옵니다

일을 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떠나도 제 통장에는 하루에 100만 원이 입금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더라도 저 대신 일을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경남 거제에서 운동만 하던 거제 촌놈이 서울에서 건물주의 꿈을 이루었고, 이제는 한 달에 6,000만 원의 월세가 들어오는 건물주가 되려고 합니다.


남의 이야기 같고, 꿈만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되시나요? 지금은 100억 대 수익을 올린 지금의 저도, 시작할 땐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28살 청년이었습니다.


거제도에서 올라온 청년,
돈을 벌기로 결심하다

28살, 남들은 어린 나이라고 할지 몰라도 저는 성공을 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저는 원래 유도 선수였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운동을 했는데, 연봉이 3천만 원도 되지 않았죠. 그때는 1년에 1천만 원을 모을 수 있을지 없을지를 고민했었습니다.

인맥도 하나 없는 거제 출신 청년,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운동선수 출신의 제가 태극마크를 포기하고 제2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단점 아닌 단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은 바뀔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로부터 10년, 저는 월세 3,000만 원 이상을 만들었고, 총 200억 원이 넘는 부동산을 거래하고, 100억이 넘는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한 번의 투자로
연봉의 100배를 번다고?'

돈을 벌겠다고 결심하고 목표로 삼았던 건 부동산 경매였습니다. 당시 헬스장을 운영하는 지인과 함께 밥을 먹던 중에, 그분이 '이 건물이 5억 원인데, 내가 2억 5천만 원에 사서 돈을 벌었다'라고 하는 겁니다.

내 연봉은 25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이 사람은 한 번의 투자로 2억 5천만 원을 벌었다는 게 신기해서 계속 물어봤죠.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고, 나는 다시 시세에 팔 수 있는 방법. 그때부터 저는 부동산 경매를 독하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하필 부동산 경매일까?

지금 경제가 흔들릴 수 있고, 정책이 불안하다고 이야기합니다. 1억 원짜리를 1억 원에 사면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 오르면 안 되니까요.


하지만 만약 1억 원짜리를 8천만 원에 샀다고 생각해 보세요. 1억 원에도 되팔 수 있고, 9500만 원으로 떨어져도 저는 괜찮습니다. 떨어진 가격에 팔아도 수익을 보니까요.


부동산을 두려워한다는 건, 어떻게 보면 돈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의식주 중 하나입니다. 내 집을 가지겠다고 생각한다면, 부동산은 무조건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다른 사람의 집에 살아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남의 돈을 활용해야
'레버리지'를 할 수 있다

10억짜리 건물을 사는데 얼마가 필요할까요? '10억이 필요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부동산 경매로 10억짜리 상가를 낙찰받기 위해서는 1억 원만 있어도 됩니다. 세팅하는 데 필요한 1억만 있다면 월세를 받을 수 있어요.


불가능한 무게도 들어 올리게 하는 지렛대와 같은 레버리지를 실현하려면, 대출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출이 90%가량 나올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막연하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면, 월세가 100만 원, 500만 원, 1천만 원 이렇게 들어오더라고요.


부동산 투자는 한 번만 제대로 배우면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분야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투자를 망설이시나요?
공부를 망설이시나요?

제가 특별한 부동산 전문가라서, 자본금이 많은 금수저라서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이 아닙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실제로 그렇게 되셨고,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해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투자를 하다 보니 혼자서 알고 공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는 것들을 진실로 나눌 때, 수강생 분들이 제가 몰랐던 정보를 주시기도 하면서 투자에 대한 제 생각이 확장되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제가 저의 부동산 경매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는 이유입니다. 저와 함께 부동산 경매 공부를 시작하셔서, 앞으로 좋은 투자 파트너로 만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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