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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옷 살 때 한 번쯤 해본 생각

조회수 2019. 10. 16. 14: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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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
"내가 입으면 이 핏이 아니겠지.."
"나도 모델 언니처럼 날씬하면 여기 있는 옷 다 샀다"
"배송료 2500원을 낼까 옷 하나를 더 담을까"
"내가 사고 싶은 색깔만 품절이구나..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넉넉한 55는 뭐고 작게 나온 240은 뭘까.. 정사이즈 사랑해요"
"여기서 파는 옷 진짜 다 갖고 싶다! 그럼 뭐 입을지 걱정은 없을 텐데"
"이 옷 원가는 얼마일까"
"이런.. 디자인은.. 누가.. 사지....?"
"옷 촬영하러 여행도 다니고 진짜 좋겠다"
"나도 쇼핑몰 차리고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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