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꿀 때 이런 친구 꼭 있음

조회수 2019. 8. 9. 15: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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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꾸면 좋다는 거~
# 답정너 유형
직원 설명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마지막에 원래 생각해온 거 삼
# 의논하는 유형
아무 생각 없이 가서 "폰 바꾸려고요.." 한 다음 직원과 함께 브랜드부터 의논하고 고민함
# 내 마음은 갈대 유형
아이폰 사려고 다 알아보고 결정하고 갔는데 직원한테 설득 당해서 갤럭시 삼 ㅋㅋㅋㅋㅋㅋㅋㅋ
# 선 긍정 후 후회 유형
모든 제안에 "네~ 좋아요~" 하면서 안 해도 될 서비스 가입하고 나와서 후회함
# 전화기는 전화기일 뿐인 유형
요즘 스마트폰 다~ 똑같다며 디자인, 사양 안 보고 가격에 맞춰서 구매
# 얼리어답터 유형
본인이 쓰는 브랜드에 새 제품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보고 꼭 제일 먼저 삼
# 빈틈 없는 유형
기종, 사양, 컬러, 가격대까지 다 조사해보고 와서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겟☆하는 유형
# 파괴자 유형
휴대폰 박살나서 항상 기계값 할부도 끝나기 전에 어쩔 수 없이 바꿈
# 의식의 흐름 유형
직원 설명 듣다가 휴대폰 바꾸게 된 사연부터 시작해서 온갖 잡담 하고 나옴
# 인싸 유형
온 동네방네 휴대폰 바꾼다고 소문 내고 조언 듣고 바꿨다고 자랑하는 유형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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