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집에 초대하고 싶지 않은 친구 유형
조회수 2018. 12. 3. 11:34 수정
나가시는 문은 저쪽입니다
무엇인가요~?
<물 입대고 마시는 친구>
그거 우리 가족 다 마시는 물인데.. ;ㅅ;
그거 우리 가족 다 마시는 물인데.. ;ㅅ;
<냉장고 허락 안 받고 막 뒤지는 친구>
<이것저것 막 달라고 하는 친구 >
안 쓰는 거면 자기 달라고 하는데.. 아니, 뭐 맡겨 놓으셨어요?
안 쓰는 거면 자기 달라고 하는데.. 아니, 뭐 맡겨 놓으셨어요?
<침대 위에서 과자 먹고 다 흘리는 친구>
<다 먹을 수 있다고 포장 뜯어놓고 엄청 남기는 친구>
내가 분명 먹을 만큼만 까랬잖아 ㅂㄷㅂㄷ
내가 분명 먹을 만큼만 까랬잖아 ㅂㄷㅂㄷ
<강아지 무섭다고 가둬달라는 친구>
나가시는 문은 저쪽입니다
나가시는 문은 저쪽입니다
<음식 시켜 먹을 때 "너네 집이니까 네가 사"라는 친구>
기분 좋게 사려다가도 저말 들으면 안 사주고 싶어짐..
기분 좋게 사려다가도 저말 들으면 안 사주고 싶어짐..
<내 화장품 막 쓰는 친구>
"어 나 이거 사려고 했는데"라는 말과 동시에 이미 발라보고 있음...
"어 나 이거 사려고 했는데"라는 말과 동시에 이미 발라보고 있음...
<화장실 쓰고 뒷정리 제대로 안 하는 친구>
<손하나 까딱 안 하는 친구>
오자마자 라면 끓여달라고.. 다 먹고 설거지도 안 하고 8ㅅ8
오자마자 라면 끓여달라고.. 다 먹고 설거지도 안 하고 8ㅅ8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하다고 봄..
여러분이 집에 초대하고 싶지 않은
친구 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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