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하면 다시 느낄 수 없는 그리운 것들
조회수 2019. 6. 21. 17:35 수정
그립다 정말..
학창시절만의 무언가가 있다면
알려주라주^▽^
# 점심 먹으러 달려가기
4교시 끝나기 10분 전부터 대기했다가 종 치자마자 뛰어나가야함ㅋㅋㅋㅋ
4교시 끝나기 10분 전부터 대기했다가 종 치자마자 뛰어나가야함ㅋㅋㅋㅋ
# 뭐든 나눠먹기
과자는 물론 특히 제티는 인싸템이라 가져가면 하나로 여럿이 나눠먹었음ㅋㅋㅋㅋ
과자는 물론 특히 제티는 인싸템이라 가져가면 하나로 여럿이 나눠먹었음ㅋㅋㅋㅋ
# 수업 시간에 몰래 과자 먹기
신중하게 녹여먹고 있으면 사방에서 스윽 손바닥 내밈....
신중하게 녹여먹고 있으면 사방에서 스윽 손바닥 내밈....
# 몰래 쪽지 주고 받기
막상 별 얘기 없는데도 괜히 스릴 넘치게 친구와 주고 받았던 쪽지들ㅋㅋㅋㅋㅋ
막상 별 얘기 없는데도 괜히 스릴 넘치게 친구와 주고 받았던 쪽지들ㅋㅋㅋㅋㅋ
#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
친구랑 눈만 마주쳐도 웃겨죽음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눈만 마주쳐도 웃겨죽음ㅋㅋㅋㅋㅋㅋ
# 뜻밖의 긍정 마인드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던 시절....☆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던 시절....☆
# 뭘 해도 쌩쌩했던 나의 모습
돌도 씹는 나이라더니 새벽에 등교해서 야자까지 해도 튼튼하던 시절....☆
돌도 씹는 나이라더니 새벽에 등교해서 야자까지 해도 튼튼하던 시절....☆
# 교복 입기
오늘은 뭐 입을까 걱정 안 해도 되고요......
오늘은 뭐 입을까 걱정 안 해도 되고요......
# 시험 본 날 조기 귀가
시험 열심히 보고 일찍 보내주면 시험지 가방에 구겨넣고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기!!
시험 열심히 보고 일찍 보내주면 시험지 가방에 구겨넣고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기!!
# 방학
학교 다닐 때는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방학의 소중함....직장인은 그런 거 없어^^....
학교 다닐 때는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방학의 소중함....직장인은 그런 거 없어^^....
이외에도 학생 신분을 벗어난
여러분들이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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