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에게도 말하기 조금 민망한 것들

조회수 2018. 9. 25.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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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고 싶은데 민망해할 것 같아T^T (※주관주의)
# 이에 낀 고춧가루
내 치아에 낀 고춧가루 확인 하는 척하면서 친구도 따라하게 함..
# 입 냄새
입 냄새 난다고 말 못 하니까 그냥 슬며시 껌 주는 사람 나야나,,!
# 코딱지
내가 감기 걸렸을 때 코 풀었는데 잔해가 남은 줄 모르고 돌아다녔,, (친구도 말해주기 민망했을 거 같음,,)
# 겨드랑이털이 삐져 나왔을 때
남녀 할 것 없이 민소매 사이로 겨털이 한 가닥만 삐져 나왔을 때..!
# 눈곱
이젠 눈곱은 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하게 '야 너 눈곱 낌 ㅇㅇ' 이라고 하면 됨
# 발 냄새, 땀 냄새, 암내 등
⁝(˚͈͈͈͈̥̆₍₎˚͈͈͈͈̥̆⁎)⁝
# 치아에 립스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보면서 립스틱 바르는 게 답임 이건ㅋㅋㅋㅋㅋㅋ
# 손톱 때
손톱 때 잘 끼는 나란 사람,, 손톱이 길기 전에 바짝 깍아버림,, 트히히
# 코털
Aㅏ,,,, 진짜 말해주고 싶은데,, 민망해할 것 같아T^T,,
다른 건 다 말해도 코털만큼은 말 못하겠음
내가 친구한테 말할 때도 민망하고
듣기도 민망한 것들T^T
혹시 또 다른 민망한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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