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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 말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 손?

조회수 2018. 12. 6.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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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번쩍)
<사실, 너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ㅇㄱㄹㅇ 어린이 놀리는 단골 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 아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준다>
<뭘 잘했다고 울어?>
세상 서럽게 울어도 안 달래주던 울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아저씨 이 놈 한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영원한 난제.... 난 지금도 못 골라 8ㅅ8
<입 다물고 밥 먹어>
'입을 다물고 어떻게 밥을 먹냐'고 하면 대든다고 한 대 맞음ㅎ
<일찍 자야 키 크지~>
제 키가 지금 왜 이러죠?
출처: gettyimagesbank
<엄마 아빠 말 잘 들어야 착한 어린이예요~>
<우리 OO이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어>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미스코리아 나갈 수 있을 줄 알았던 1인 ;ㅅ;
<엄마가 말하는데 대답 안 해??????>
대답하면 뭘 잘했다고 말대꾸야!!!!!!!!!라고 할 거면서...
출처: gettyimagesbank
<(명절 때 받은 돈) 엄마가 모았다가 좀 더 크면 돌려줄게>
진심 여기 있는 말 다 듣고 자란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어릴 때
자주 듣던 말은 무엇인가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