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막내인 사람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말

조회수 2019. 7. 14.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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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들어요,,,
"그럴 것 같았어"
아직도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막내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막내일 줄 알았다고 함... 반대로!
"니가? 막내 안 같은데??"
유독 의젓한 막내들은 이런 말을 더 자주 들음ㅋㅋㅋ
"애교 많겠네?"
막내라고 다 애교 많은 건 아니라구요ㅠ^ㅠ
"너 고집 세지?"
자존심 상하지만 약간 그런 것도 같음^.T
하지만 역시 사람마다 다른 거고요?
"막내가 사달라면 다 사주지?"
네? 언니꺼 오빠꺼 다 물려받았습니다만?
"사랑 많이 받고 자랐겠네~"
받아도 받아도 모자란 것이 사랑인 것을...♡
"너 혼자서는 뭐 잘 못하지?"
그....실수를 좀 많이 해서 그렇지 혼자서도 잘 하거든..!!
출처: 벤틀리 인스타그램
"오냐오냐 자랐겠네?"
막내라서 버릇 없을 거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저도 잘못하면 혼나면서 자랐다구요ㅠㅠ
"동생 챙길 줄을 몰라~"
챙김 받기만 하던 막내는 자기보다 어린 사람 대하는 게 유난히 어색하고 어렵다...☆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엄청 예뻐하지?"
솔직히 좀 그런 것 같긴 함....근데 똑같이 싸우고 일방적으로 혼나기도 함^^
출처: 정웅인 아내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막내인 여러분이 자주 듣는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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