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 온몸에 소름 쫙 돋는 순간들

조회수 2018. 11. 20. 13: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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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우럭따
<바퀴벌레 나올 때>
1. 큰 상자를 덮어놓는다 (그 위로 테이핑...)
2. 남동생 & 아빠에게 전화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gettyimagesbank
<에어컨, 보일러 등 켜놓고 나온 거 생각날 때>
대신 꺼줄 사람 없다 이거예요.... 8ㅅ8
출처: gettyimagesbank
<친구들이 내 자취방에서 놀자고 할 때>
뒷정리는 항상 내 몫 ;
출처: gettyimagesbank
<우리 건물에 사는 사람이 아닌데 따라 들어올 때>
다른 집에 놀러 온 거일 텐데 나 혼자 괜히 호들갑ㅠ
출처: 다음영화
<귀가했는데 '이 물건이 왜 여기 있지?' 싶을 때>
대부분 나의 착각이지만 순간 소름 쫙
출처: gettyimagesbank
<귀가했는데 집 문이 안 잠겨 있을 때>
하루 종일 열려있었단 사실에 소오름ㅠㅠㅠ
우리 집 왜 도어락 아니? 광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릴 때>
물론 도어락인데 소름 돋는 순간도 있습니다..
출처: gettyimagesbank
<근처에서 사건 났을 때>
화제, 범죄 등 사건 났을 때 괜히 더 조심스러워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어뒀는데 비 올 때>
Aㅏ.... 오늘 분명 맑음 이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갑자기 집에 들른다고 할 때>
집안 꼴이 떠오른다... 정신이 아득해져 온다....
저는 엄마가 갑자기 올 때......
여러분이
자취할 때
가장
소름 돋았던 순간
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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