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튀어나오는 고치기 힘든 말버릇
조회수 2018. 11. 30. 08:10 수정
죄송한데..
말버릇은 무엇인가요?
↑↑↑↑↑↑↑↑
그 뭐냐, 있잖아, 솔직히 등등
입에 붙으면 쉽게 고치기 힘든 말버릇!
1탄에 이어 2탄이 돌아왔음
"죄송한데.... 몇 시까지 영업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그렇게 죄송한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그렇게 죄송한 건지..
"다름이 아니라.. 제가.."
ㅇㄱㄹㅇ 회사에서 엄청 많이 씀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회사에서 엄청 많이 씀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거 다른 색 있어요?"
질문하거나 부탁할 때 전부 혹시로 시작함ㅋㅋㅋㅋㅋ
질문하거나 부탁할 때 전부 혹시로 시작함ㅋㅋㅋㅋㅋ
근데 왜 이러쿵저러쿵
'근데' 쓰는 사람 주위에 은근히 많음ㅇㅇ
'근데' 쓰는 사람 주위에 은근히 많음ㅇㅇ
"뭔가 이거 같지 않아?"
"뭔가 이상한데..."
세상 예리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세상 예리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자, 일단 만나, 일단 알았어
막.. 그.. 왜 그거 있잖아 막 그..
헐 진짜 대박
세가지 연속으로 써줘야 감칠맛 남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가지 연속으로 써줘야 감칠맛 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사실 있잖아......
음..
오~
아!
예?????
오~
아!
예?????
이외에 여러분이
습관처럼 쓰고 있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