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눈썰미 없다는 소리 듣는 사람 특징

조회수 2019. 7. 9.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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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날 듣는 마리야~ 아베 마리아~
#다른 사람이 같은 옷 입은 거 모름
같은 옷인지 모르고 옷 예쁘다고 여러 번 말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같은 옷 입은 거 남이 모를 거라고 생각함
정말 모를 줄 알았지.........나만 몰랐더라구.........
#'어디서 봤더라..?' 라는 생각해본 적 없음
ㅇㄱㄹㅇ 다 초면이야
#'얘가 걔라고?' 이 말을 많이 함
내 눈에는 왜 이렇게 확확 변하는지 모를!
#같은 반, 같은 과,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 얼굴 잘 모름
그래서 주변에서 누구라고 알려주는데 신기할 뿐..
#누가 아는척할 때 제일 곤란함
.......누구새오....◐▽◐...◑▽◑...
#눈썰미 없다고 생각 안 함
주변에서 얘기 듣기 전까지는 정말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냉철한 줄 알았.......)
#옆을 둘러보지 않고 앞만 봄
ㄹㅇ 눈앞에 있는 것만 봐서 주변에 누가 있는지 모름
#주변에 관심 없다는 소리 들음
굳이 관심을 가져야 하나요.....?(의문)
#길치임
어릴 때부터 살아온 동네에서도 네비게이션 없으면 운전 못 하는 사람 나야 나!
#뭐 만드는 작업이나 요리를 못 함
설명서의 '대충 감으로 하세요', '눈대중으로', '다 익었다 싶으면'을 모름
눈썰미 없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자존심도 상하고 습관을 고쳐야 하나 싶은데!
이외에 여러분이 공감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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