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조회수 2019. 4. 18. 17:1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나다 나야ㅎ 다 내 얘기야ㅎ
" 아 배고파 "
아니; 분명히; 방금 샐러드 먹었는데
습관처럼 튀어나오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는 식사가 아니야..)
" 운동가기 싫어.. "
ㅇㄱㄹㅇ ㅂㅂㅂㄱ
" 칼로리가 어떻게 되지 "
ㅋㅋㅋㅋㅋㅋㅋ매번 봉지마다 칼로리 들여다보고 있음
출처: 1boon
" 어휴 이거 먹으면 운동을 몇분 더 해야해? "
운동은 하기 싫은데 먹고는 싶고,,
그렇다고 먹으면 살찔 거 같고 무한궤도,,
" 이건 살 안 찌겠지? "
....(말잇못)
"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 자괴감에 빠지게 됨ㅠㅠ
뭐 때문에 이러는 지 전의 상실..
" 주말은 꼭 치팅데이다! "
그렇게 5일 동안 뺀 살을 주말에 다시 찌운다 ㅇㅈ?
" 이렇게 적게 먹다가 쓰러지는 거 아냐? "
출처: gettyimagesbank
" 하루만 뚱뚱하고 싶다 "
" 말랐는 데 복근까지 있어 부러워,, 난 언제 저런 몸 돼보나 "
" 치킨, 피자, 짠 거, 매운 거 먹고싶다. 풀 말고 맛있는 거 다 먹고싶다!!!!!!! "
빼짝 마르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는 왜 이렇게 힘든지.. T0T
다이어트 하는 분들! 우리 함께 힘냅싀다! (광광)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