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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아프게 들었던 엄마들 단골 멘트

조회수 2018. 12. 8.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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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사찰당함 ;
<(유통기한) 그 정도 지난 건 먹어도 돼>
그래 놓고 내가 "그럼 엄마가 먹어.."라고 하면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아빠 똑 닮아서.. 으휴>
거실에서 티비 보던 아빠둥절ㅇ_ㅇ
<여기가 방이니? 돼지우리니?>
<누가 양말(옷) 뒤집어서 벗으래!!!!!!!!>
온 가족 숙연...
<너 엄마 죽는 꼴 보고 싶어?!!!!!!!!!>
엄마 마음에 안 드는 행동 하면 꼭 이 멘트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gettyimagesbank
<너가 옷이 왜 없어? 옷장에 널린 게 옷인데>
<나한테 돈 맡긴 거 있어?>
이땐 말을 아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뭐해 먹고살래?>
출처: gettyimagesbank
<엄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
<(마트에서) 에휴 도둑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 가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
진심 우리 엄마 사찰당한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 우리 엄마가 자주 하는
멘트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쥬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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