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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D-7, 딱 2kg 감량을 위한 행동강령 3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설레는 일주일를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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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장마가 걷히고 하나둘씩 휴가를 떠나는 철이 다가왔다. 예년보다 긴 장마에 그 열기가 조금 식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 하지만 그럼에도 잔뜩 위축되었던 상반기를 보상받는다는 마음으로 다들 안전한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보다는 펜션이나 호텔같이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더욱 선호하는 것이 이번 휴가 트렌드. 하지만 휴가이니만큼 빠질 수 없는 고민이 우릴 찾아오니 바로 ‘휴가 대비 다이어트’다. 아무래도 옷이 얇아지기도 하고 평소에는 입지 못하는 스타일링도 휴가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일까. 

출처unsplash

그래서 휴가를 코앞에 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D-7 다이어트 행동 강령 세 가지를 준비했다. 차근차근 따라 하며 설레는 일주일 보내길 바란다.

1. 칼로리 제한보다 간헐적 단식을 하자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식이조절’에 앞서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 같다. 바로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는 말 그대로 같은 영양분을 섭취하더라도 이왕이면 칼로리가 더 낮은 음식을 선택하는 다이어트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하지만 이 다이어트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의 맹점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가 음식의 종류와 관련된 것이고, 두 번째가 칼로리의 무의미함에서 온다. 너무 낮은 칼로리만 찾아 풀만 먹으면 오히려 폭식을 유발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가공식품을 칼로리에 맞추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출처unsplash

거기다 영양분에 있어 칼로리를 세는 것은 무의미하다. 흔히 칼로리의 측면에서 지방을 탄수화물보다 더 적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좋은 지방을 섭취하면 식이에 대한 만족감과 포만감을 주어 폭식을 막을 수 있다.


혈관이 건강해지는 것은 덤. 때문에 식이의 방법으로 칼로리 제한보다는 12:12 혹은 18:6 같이 내 몸에 맞는 간헐적 단식을 선택에 공복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공복이 유지되면서 쌓인 지방이 타고 클린 해지는 몸의 컨디션도 느끼며 즐겁게 다이어트할 수 있을 것이다.

2. 식사 전 ‘OO’ 하나 먹고 식욕을 조절하자

사실 다이어트라는 것이 가만히 놀면서 해도 어려운 것이다. 하물며 직장인은 얼마나 어려울까. 식욕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부터 동료 직원들과 함께해야 하는 식사까지. 


‘절제’가 깔려있어야 하는 다이어트에서 ‘직장’은 내 인생을 파괴하러 온 구원자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고 좌절은 금물. 먹는 밥의 반 공기를 줄일 수 있는 특급 필살기가 있다. 바로 ‘식사 전 달걀 먹기’다.

출처unsplash

이게 무슨 말이냐고? 모두가 알다시피 달걀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그저 다이어트와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 중 하나로만 생각해왔다면 그건 단백질을 과소평가한 것. 단백질은 놀랍게도 섭취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성공한 많은 다이어터들이 하루에 5끼씩 먹었다고 하는 이유도 이 단백질을 식단 중간중간 배치해 식욕이 폭발하지 않도록 방지턱을 깔아 두는 것이다.


실제로 배가 불러서 반 공기를 남기기보다는 ‘이쯤 먹어야겠다’하는 이성이 잘 작용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단백질은 설탕과 함께 섭취하면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최대한 탄산음료와 같은 설탕은 피해 섭취하도록 하자.

3. 알지만 조금 더 디테일 하게
물 / 수면 / 스트레스 관리법

출처unsplash

큰 행동 강령 두 가지를 풀었으니 이제 디테일을 챙겨보도록 하겠다. 이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의 측면에서도 좋은,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이다. 첫 번째, 물 마시기. 직장인들과 같이 한자리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면 쌓이기 쉬운 것이 부종이다.


운동 부족과 근육량 부족으로도 부종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부종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물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다. 부종은 쉽게 말해 몸이 수분을 머금고 있는 것이기에 스트레칭으로 길을 터주고 물 섭취로 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어도 2리터의 물을 일주일 동안 마시면 몸의 컨디션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unsplash

두 번째가 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수면의 양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수면을 충분히 취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살이 덜’ 빠지는 몸이 된다.


거기다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찌는’ 몸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성인에게 있어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체중 감량 호르몬’이다. 지금 당장 본인의 수면 습관을 체크하고 수면 시간을 사수하기 위한 계획에 들어가야 한다.

출처unsplash

요즘 같은 날씨에는 습도도 많은 영향을 미치니 체크는 필수.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관리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몸은 그렇지 않은 몸보다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한다. 다행히 ‘휴가’라는 행복한 일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유지하여 즐겁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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