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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부터 영양까지, 여름 식재료 추천 3

양배추, 오징어, 단호박으로 건강하게 여름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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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순간에 옷이 얇아졌다. 예년보다 따뜻했던 겨울 탓에 이번 여름은 상상을 초월하는 폭염이 예상된다고 한다. 얇아지는 옷과 함께 신경 쓰이는 것은 겨우내 열심히 살찌웠던 몸. 특히 이번 겨울에서 봄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대되면서 이른바 확’찐’자(늘어난 실내 생활로 갑자기 체중이 불어난 사람을 뜻함)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로는 쉽게 기력이 빠져버리는 여름, 조금씩 체중관리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은 풍부한 식재료를 소개한다.

가격, 칼로리, 영양
완벽한 삼박자 양배추

출처unsplash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여름에 더 좋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몇 없을 것 같다. 양배추는 서양에서 ‘가난한 자들의 의사’라 불릴 만큼 그 효과에 대해 크게 인정받았으며, 3대 장수식품으로도 유명하다. 


거기다 찬 성질의 식재료로써 몸의 열이 올라가면 급증하는 염증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염, 식도염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양배추에 포함되어 있는 셀레늄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출처unsplash

거기다 양배추는 100g당 칼로리가 20kcal밖에 되지 않아 사시사철 몸매 관리 식재료로 추천하지만 특히 여름에 추천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양배추의 차가운 성질은 다이어트부터 질병 예방까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원래 체질이 냉한 사람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아도 추운 날씨에 꾸준한 섭취를 감행한다면 오히려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여름은 전반적으로 몸의 열이 오르는 계절이니 양배추의 이점만 취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다.

출처unsplash
올해, 그렇게 풍년이라면서요?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오징어

오랜만에 동해바다에 좋은 소식이 있었다. 올해 오징어 금어기가 풀린 뒤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되었는데 예년과는 달리 동한난류의 영향을 받아 적정 수온이 유지되면서 어장이 폭넓게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 1위에 빛나는 오징어는 고단백 저지방의 식재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요 몇 년 비싼 가격 탓에 비교적 접근성이 떨어졌었지만 지금은 그 가격이 크게 떨어져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출처unsplash

오징어의 단백질 함량은 수산물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g당 92kcal에 단백질 함량이 18.1%나 되기 때문. 이는 쇠고기의 3배가 넘는 놀라운 수치다. 그리고 크게 알려지지 않은 오징어의 효능이 있는데 바로 피로회복이다. 


오징어에 있는 타우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주로 면역체계와 항산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 어패류보다 2~3배 많은 1,259mg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여름, 오징어와 함께하면 단백질과 면역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다이어트 식단으로만 알고 있던 단호박,
피부 노화를 막는다?

출처unsplash

사람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빠지지 않는 재료들이 있다. 달걀,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 정석이라고 불리는 식재료들이 있는데 이 재료 또한 그 ‘정석’에 포함될 만큼 저칼로리 식재료로 유명하다. 붓기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단호박이다. 


단호박 100g당 70kcal로 무게 대비 칼로리도 훌륭하지만 단호박을 단순히 붓기 제거나 낮은 칼로리를 위해 섭취한다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 단호박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은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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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단호박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특히 여름철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단호박에 들어있는 펙틴은 유산균 증식을 도와 장의 건강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쉽게 노출되는 현대인의 질병, 변비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면 손톱 착색이나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평소 소화 대사가 좋지 않은 분은 권장량을 지켜 먹도록 하자.

추천 드린 세 가지 재료,
이렇게 드셔보세요

출처unsplash

이 세 가지 재료를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양배추 오징어 쌈과 단호박 즙의 조합이다. 양배추를 쪄서 준비한 다음, 오징어를 살짝 데쳐 썰어준다. 저염 쌈장을 준비해 찐 양배추에 소량 올리고 먹기 좋게 자른 오징어를 올리면 끝. 


그리고 음료로는 단호박 즙을 시원하게 준비해 후식으로 마시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 몸매 관리도 좋지만 영양 듬뿍 챙겨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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