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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 바이러스와 면역이야기, 면역체계을 바르게 일으키는 법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와 우리 몸은 어떻게 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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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nsplash

2019년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국내까지 번지고 있다. 2020년 1월 10일, 중국 공식 첫 사망자에 이어 추가 사망자와 감염자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백신 개발까지 3개월이 걸린다고 하지만 14일에 이르는 잠복기 때문에 국내의 상황은 3월이 가장 위기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출처질병관리본부

이렇듯 신종 바이러스의 경우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않은 사람 구분 없이 접촉한 사람이라면 모두 위험대상에 들어간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맞이하는 수많은 바이러스들은 우리의 똑똑한 면역체계가 알아서 물리친다. 일상의 건강을 책임지는, 알아두면 유익한 면역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자.

출처pixabay
이야기 하나,
몸의 면역세포의 70%는 ‘O’에 몰려있다

우리는 장 건강이라 하면 단순히 배변활동을 하는 배출기관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장은 면역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몸에서 균을 발견하면 소장이 균을 제압하도록 면역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 면역을 올리고 싶다면 장을 단순 소화, 배출 기관으로만 취급해서는 안된다.

출처pixabay

장 건강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이다. 우리 장안에서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7:3의 비율로 사이 좋게 살아가고 있다. 


이 균형이 조금이라도 비틀어지면 배변 체계부터 면역체계까지 이상이 이어진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가 중요하다는 선조의 말은 이런 지혜에서 온 것이 아닐까. 

일상적인 변비와 잔변감을 방치하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무서운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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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둘,
기침을 하면 ‘OO’까지 퍼진다

인간이 한 번 기침을 하면 2m전방으로 3,000개의 세균이 함께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 마스크는 나의 예방뿐만 아니라 타인의 예방에도 필요한 필수 아이템인 것이다. 


지금은 ‘기침 매너’가 어느 정도 보편화되었지만 아직도 기침이 나오면 나오는 대로 ‘켈록, 켈록’하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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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반드시 팔꿈치의 옷소매에 대고 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이 많지만 200원짜리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이 마스크는 효과가 없으니 하지 말라더라’ 하고 아예 하지 않는 것은 배고픈 사람 손에 든 빵이 한식 만찬보다 덜하다며 빼앗는 것과 같다. 마스크를 생활화하고 자주 갈아 껴 주도록 하자.

이야기 셋,
당신의 면역은 ‘OO’가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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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건강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온도이다. 이 온도는 인간의 정상 체온 범위인 36~37.4도보다 낮아도 문제, 높아도 문제가 된다.


이 범위에서 조금만 내려가도 체내 발열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운 유리몸이 되어 버린다. 또한 몸의 최적 온도가 아니기에 생체의 밸런스에 필요한 영양소들의 운반에도 브레이크가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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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도 문제가 된다. 정상 범위 이상으로 체온이 높아 고열에 시달린다면 면역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가 증가해 오히려 면역 생태계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이렇듯 일상의 체온 관리가 기습적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차가운 음료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같은 체온을 떨어뜨리는 습관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번지면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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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기온이 오락가락하는 겨울철에 체온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차가운 음료를 멀리하는 것이다. 


입이 심심하다 느껴진다면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차나 자몽차 같이 면역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를 마시자. 


거기에 두꺼운 옷으로 두 겹을 입기보다 체온 조절에 쉽도록 내복을 입어 우리 몸에 외부의 온도 변화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50대 이상은 각별하게 유의

출처unsplash

항상 코로나 종류의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가장 큰 위험군이 아이와 중장년 이상이다. 


아무래도 면역이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이번 신종 바이러스의 경우 아이들보다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 치명적인 것 같다. 


아무래도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지는 나이고 기저질환을 이미 가진 분들이 많이 있는 층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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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호흡기 관련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예방에 더 주의를 기울이며 당분간 사람이 많은 장소는 피하자.


발열과 같은 증상이 확인될 때는 곧바로 병원을 방문하길 바란다. 부디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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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건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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