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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불혹 된 것이 믿기지 않는 82라인 동안 배우들

씨네플레이 객원기자 B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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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이라지만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것은 괜히 사람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일이다. 2021년을 맞으며 나이의 앞자리가 바뀐 이들이 꽤 많을 터. 오늘은 그들 중 마흔의 이칭인 ‘불혹(不惑)’을 맞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다. 불혹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데, 삼십 대에나 사십 대에나 갈팡질팡하지 않고 꿋꿋이 동안길만 걷고 있는 1982년생 배우들을 여기 모아보았다. 외모로 세월을 거스르는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자.


김민정
1982.7.30

1990년 데뷔 당시 여덟 살이었던 배우 김민정이 어느새 마흔이 되었다. 아역배우로 데뷔해서인지 여전히 어린 시절 앳된 얼굴이 눈에 보여 나이보다 더욱 어려 보이는 그녀. 작년에는 보기 힘들었던 그녀의 얼굴을 올해는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악마판사>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있기 때문. 마흔을 맞아 더욱 열심히 달릴 그녀의 모습이 기대된다. 

손예진
1982.1.11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사랑도 얻고 시청률도 얻은 배우 손예진 또한 82년생 라인으로 올해 마흔이 되었다. 뒤에 언급하겠지만 현빈 또한 그녀와 동갑내기로 40세가 되었다. 올해 그녀는 할리우드 진출작 <크로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데, 코로나19로 4월에서 9월로 촬영 일정이 연기되며 최근 다른 출연작들도 살펴보기 시작했다는 소식! 올해 대중들을 찾아올 그녀의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될 것인지 궁금해진다.

유인나
1982.6.5


베이비 페이스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배우 유인나도 마흔이 되었다. 올해 그녀는 유독 바쁠 예정이다. 먼저 2월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폰클렌징>이 기다리고 있고, 2월 10일에는 영화 <새해전야>로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하며 드라마 <설강화>(가제)에도 캐스팅되어 다방면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새해전야> 속 똑단발로 자른 모습을 보니 더욱 어려 보이는 느낌이다.

한가인
1982.2.25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한 한가인은 현재 1남 1녀를 둔 두 아이의 엄마다. 그녀는 올해 마흔이 되었지만 여전히 리즈시절 외모와 다름없는 얼굴을 자랑한다. 이른 결혼과 육아 때문에 데뷔 기간에 비해 작품 활동은 활발하게 하지 못한 편으로, 영화는 2012년 <건축학개론>이 마지막이었고 드라마는 6년 만에 복귀한 2018년 작품 <미스트리스>가 가장 최근작이다. 현재 차기작 소식은 전해진 것이 없으며, 쉬엄쉬엄 쉬어가며 세월도 비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지민
1982.11.5


작고 아담한 체구에 아기 같은 얼굴을 가진 대표 동안 미녀 한지민도 앞자리가 4로 바뀌었다. 2003년 데뷔 당시 드라마 <올인>에서 한 살 차이인 송혜교의 아역을 연기한 것은 유명한 일화. 또한 얼마 전 데뷔 18주년 기념으로 그녀는 SNS에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팬들이 "18살 생일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댓글을 달며 동안 미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구교환
1982.12.14


독립영화계가 내놓은 최고의 스타 구교환. 얼굴만 봐서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그도 올해 불혹이 되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며 지난해 영화 <반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올해도 몹시 바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와 함께 <킹덤> 시리즈의 외전 <킹덤: 아신전>에 합류를 확정했으며, 지난해 촬영을 마친 차기작 <모가디슈>는 올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구교환의 사십 대가 몹시 기대된다.

김무열
1982.5.22


영화계 대표 사랑꾼을 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배우 김무열 또한 1982년생으로 올해 마흔이다. 부인인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내년에 마흔이 되지만, 두 사람의 투샷을 보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숫자이다. 새로운 앞자리를 얻은 김무열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밀린 영화 <보이스>(가제)와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 두 편의 개봉예정작을 기다리고 있다.

정태우
1982.3.23


김민정과 함께 1990년대 대표 아역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배우 정태우. 2009년 결혼해 어느새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아빠이자 올해 40대가 된 그는 연예계에서도 앳된 얼굴로 유명하다. 드라마 <왕의 여자>에서는 부왕 광해군을 연기한 지성과 5살 차이였고, <대조영>에서 어머니 역할을 맡은 박예진과는 단 1살 차이였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제가 엄청 동안이다. 그래서 제 별명도 '천일동안'이다"라며 자신의 어려 보이는 외모를 인정했다. 최근에는 온라인샵 '대디푸드'의 대표로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알려진 차기작은 없다. 

주지훈
1982.5.16


섹시함과 귀여움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배우 주지훈도 82라인으로 올해 불혹이 되었다. 지난해 드라마 <하이에나>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시즌2>로 바쁜 한 해를 보낸 그는 올해도 여지없이 달릴 예정이다. 드라마 <지리산>, 영화 <피랍>과 <사일런스>(가제)까지 무려 세 편의 차기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불혹을 맞아 한 층 더 치명적인 퇴폐미를 장착하고 대중들을 찾아올 그의 모습이 기다려진다. 

현빈
1982.9.25

앞서 언급했듯 현빈은 연인인 손예진과 1982년생 동갑내기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덮은 머리에 깔끔한 정장을 입은 모습을 보니, 2004년 방영한 드라마 <아일랜드> 때와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 싶다. 17년의 세월을 거스르는 무서운 동안 외모! 올해는 스크린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지난해 촬영을 끝낸 영화 <교섭>이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의 출연을 확정해 촬영 준비 중에 있다. 



위에 서술한 배우들 외에도 강혜정, 권율, 김아중, 김민희, 신성록, 이민정, 이준기, 하석진 등의 배우들이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되었다. 이외에 또 다른 불혹 동안 배우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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