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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 원을 현금으로 ‘쿨거래’? 충무로 최강 건물주 배우 7인

씨네플레이 인턴기자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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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국민이 가장 관심 있는 경제 이슈는 주식과 부동산일 거다.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얌전히 저축하기보다는 공격적인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연예인들의 재테크 방법을 논할 때도 부동산 투자가 빠지지 않는다. 심심치 않게 얼마에 건물을 사들여, 얼마에 팔았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해당 기사에 적힌 돈의 단위는 일반인들이 평생 만져보기 힘든 금액이기도 하다. 부러움의 대상! 부동산 투자에 과감히 뛰어들어 건물주라는 명함을 갖게 된 충무로 최강 ‘갓물주’ 스타들을 소개한다. 


권상우
→ 총 700억 원대 규모의 건물 4채 보유중

권상우는 연예계 대표 건물주 배우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그는 목 좋은 지역과 상권을 눈여겨보고 부지를 택하는데 뛰어난 사업수완을 발휘해 왔다. 권상우가 가지고 있는 건물은 총 4채인데 청담동, 성수동, 등촌동, 야탑동에 위치해 있다. 4곳 모두 역세권이거나 입지가 좋은 건물들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의 시세만 합하더라도 70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권상우는 자신을 둘러싼 ‘갓물주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오랜 로망이었던 내 건물을 짓고 그 건물에 어머니 생일과 아들 이름을 새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여러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했다.


공효진
→ 시세 차익만 무려 95억 원

공효진은 총 두 채의 건물을 재테크에 활용했다. 각각 마포구 홍대 상권과 용산구 한남동 지역구에 위치한 건물인데, 두 건물을 통해 공효진이 벌어들인 시세차익만 약 95억 원정도로 추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2013년 공효진은 37억 원에 매입한 한남동에 건물을 60억 원에 매각했고, 같은 해 마포구 건물을 63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마포구에 위치한 공효진 건물의 시세는 135억 원에 다다른다고 한다. 33억 원의 시세 차익을 두둑이 챙기고 이젠 135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는 건물의 소유주라니 부럽기 그지없다.


손예진
→ 오래된 건물을 사들여 대박난 케이스

손예진은 낡은 건물을 사들여 대박이 난 케이스다. 손예진은 2015년 마포구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약 93억 원에 매입했다. 그리고 3년 뒤 해당 건물을 135억 원에 팔며 4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예진의 투자 방법에서 주목할 점은 건물의 화려한 외관에 집중하기보다는 합정동이라는 좋은 위치에 집중했다는 거다. 낡은 건물이었지만 목이 굉장히 좋았다고. 그에게 더욱 호재였던 점은 구입 당시 개발 제한으로 묶여있었던 규제가 풀렸다는 것이다. 덕분에 신축과 재개발이 가능해져 건물의 가치는 하늘을 치솟았다. 안목과 운이 잘 맞아떨어진 케이스라 볼 수 있다.


하정우
→ 스타벅스만 믿고 갈게, 스타벅스 콜렉터

하정우는 일명 ‘스세권’, 스타벅스가 입점해있는 건물을 주로 매입해왔다. (스타벅스 수집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스타벅스는 입점 위치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스타벅스의 존재 자체가 좋은 건물임을 입증하는 셈이기 때문에 ‘스세권’ 건물의 매매가는 비교적 높게 책정되어 있다. 하정우는 서울시 화곡동과 방이동, 속초시 금호동의 건물을 매입했는데 모두 1층에 스타벅스가 위치한 건물들이었다. 이외에도 하정우는 종각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건물과 이대 앞 건물까지 사들이며 총 5채의 건물을 보유한 대형 건물주로 등극했다. 5채의 매입가만 해도 380억 원 정도다.


전지현
→ 연예계 부동산 큰손, 합치면 1000억 원?

연예계 부동산 투자를 논할 때 배우 전지현을 빼놓을 수 없다. 전지현은 꾸준하게 건물을 매입한 대형 건물주인데, 논현동, 이촌동, 삼성동, 대치동 등 그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만 약 10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특히 전지현의 건물 매입 과정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무리하게 대출을 감행하지 않는다는 거다. 전지현은 삼성동 공항 터미널 맞은편 340억 원의 건물을 구입할 당시 순수하게 현금으로만 거래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지현이 “앞으로의 호재를 잘 본다”며 그의 뛰어난 안목을 을 높이 사기도 했다.


원빈&이나영
→ 착한 건물주님들

최근 원빈과 이나영이 화제가 된 건 다름 아닌 월세 때문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임차인들을 도우려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한 것. 두 사람은 올해 3~4월 건물의 임대료를 절반으로 감면해 받았다고 전해졌다. 원빈과 이나영이 매입한 건물은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로 매입가는 145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시세는 매입가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공동명의로 해당 건물을 구입했다. 공동명의 건물 이외에도 원빈과 이나영은 각각 삼성동과 성수동에 부동산을 한 건씩 소유 중이다. 두 사람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만 합쳐도 200억 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윤아
→ 100억 원 건물주 등극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윤아 역시 건물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첫 매입부터 큰손 행보를 보인 그는 강남의 노른자 땅,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100억 원에 매입했다. 그가 구입한 건물은 2014년에 지어진 신축 건물로 부동산에 내놓기만 하면 바로 팔릴 만큼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30세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신흥 건물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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