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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2'로 돌아온 조승우·배두나의 20대 시절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11,27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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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비밀의 숲 2> 포스터

<비밀의 숲> 황시목X한여진 콤비가 돌아왔다. 2017년 1편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2>는 조승우와 배두나를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복귀해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번주 탑골공원에선 어느새 데뷔한지 20년, 두 주연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의 20대 출연작 모습을 모았다.

조승우

~ 순박한 얼굴에서 타짜 고니까지~

출처<춘향뎐>

조승우의 데뷔작은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이몽룡 역을 맡았다. 당시 영화 출연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오디션 합격은 생각도 안했는데,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출처<춘향뎐> 레드카펫 현장

덕분에 데뷔작부터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진귀한 기록 보유자가 됐다.

차기작 <와니와 준하>에선 와니(김희선)의 이복동생 이영민으로 출연했다. 조승우 특유의 순박한 눈웃음은 지금도 발굴에 재발굴을 거듭하는 중.

출처<후아유>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후아유>에선 게임 개발자 지형태로 등장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에서 조승우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음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보기만 해도 사르르 녹을 것 같은 조승우, 이나영 투샷)

출처<후아유>

출처<H>

잘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H>에서의 조승우 연기 또한 팬들에겐 큰 선물. 연쇄살인범 지현 역으로 의뭉스러운 범죄자의 아우라를 과시했다.

출처<클래식>

<클래식>의 준하는 여성들의 첫사랑이 아닐까? 주희(손예진)와 준하의 애틋한 사랑은 <클래식>을 멜로 명작 자리에 올렸다.

모든 사람들이 광광 울었다는 <클래식>의 그 장면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출처<말아톤>

2005년엔 <말아톤> 윤초원 역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격의 눈물을 선사했다. 특히 모티브가 된 배형진을 대하는 조승우의 정중한 태도 또한 화제가 됐다.

출처<말아톤>

조승우와 김미숙은 마냥 아름다울 수도, 그렇다고 마냥 불행할 수도 없는 장애인과 보호자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출처<타짜>

2006년 <타짜>에서 고니로 열연을 펼쳐, 금방 '초원이' 이미지를 탈피했다. 이렇게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조승우가 촬영 당시 27살이었던 사실은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순박한 청년에서 능글능글 타짜까지)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자동으로 음성이 들리는 사진.gif)

출처<타짜>

배두나

~ 청춘의 아이콘에서 루저의 얼굴까지 ~

출처<학교>

배두나는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출처<광끼>

비슷한 시기에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광끼>에서 표루나 역으로 출연하면서 1999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다.

(그나저나 <광끼>의 캐스팅은 지금 봐도 굉장하다)

출처<링>

영화 데뷔작은 <링> 한국판. 보통 <플란다스의 개>를 떠올리지만 <링>에서 (사다코에 해당하는) 박은서 역이 먼저다.

출처<플란다스의 개>

출처<플란다스의 개>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는 첫 주연작.

출처(사진 출처=씨네21)

그 다음 주연 영화는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

출처<고양이를 부탁해>

당시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20대 여성들의 면모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복수는 나의 것>

이어진 출연작 <복수는 나의 것>의 영미는 파격적인 캐릭터였다. 류(신하균)와 함께 유괴를 공모하는 것은 물론이고, 류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인물.

출처<복수는 나의 것>

캐릭터 자체도 독특하지만 배두나의 연기가 더해지면서 박찬욱 감독이 "분량을 늘리고 싶었다"고 말했단다.

출처<위풍당당 그녀>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출연하면서 그간의 이미지를 털어냈다. 깨방정 여고생부터 현실에 부딪힌 미혼모까지, 은희의 삶을 정확히 표현했기 때문.

시간이 지난 지금, 강동원과 배두나라는 조합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드라마가 유일하다.

출처<린다린다린다>

특이하게도 일본 영화 <린다린다린다>에서 한국인 교환학생 송으로 출연했다. <고양이를 부탁해>로 일본에 갔을 때,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에게 출연 제의를 받았다. 사실 원래 시나리오엔 일본인 캐릭터였으나 '배두나가 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국인 유학생으로 변경했으니, 드림 캐스팅에 성공한 셈.

출처<괴물>

2006년, <괴물>로 봉준호 감독과 재회했다. 그리고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최고 흥행 기록까지 경신했다.

출처<괴물>

삼남매의 막내 박남주는 국가대표 양궁선수.

출처<괴물>

영화 막바지에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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