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지우자 10배 더 예뻐져 난리인 서예지 일상 사진
긴 머리부터 단발머리까지
까스활명수처럼 다 소화하는
서예지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는 진한 검은 색깔의 긴 머리! 그런 그가 <무법변호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후 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의 불치병인 '단발병'을 유발했다는 후문이. 지금 바로 샴푸 광고 찍어도 손색없는 긴 머리 vs 도회적인 느낌 뽐내는 단발머리! '긴예지'와 '단발예지' 중 여러분의 선택은?
기본에 충실한 #OOTD
서예지의 일상 사진을 쭉 들여다보면 그는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룩을 자주 입고 있는데요. 베이직 아이템을 사랑하는 서예지는 화려한 장신구 없이도 완벽한 옷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서예지의 '옷빨'이 아닌 옷이 '서예지 빨'을 받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문영에게선 보기 어려웠던
댕댕이 눈웃음
서예지의 트레이드 마크에는 눈웃음도 빠질 수 없습니다. 자신을 차갑게 무장해야만 했던 드라마 속 캐릭터에서는 눈웃음을 찾아보기 어려웠는데요. 그의 일상사진에는 댕댕미 넘치는 사진이 한가득! 남녀노소 무장해제 시키는 반달 눈웃음을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๑˃̵ᴗ˂̵)و ♡
모자가 큰 건지
얼굴이 작은 건지 논란 중
서예지를 따라다니는 별명 중 하나는 바로 대표적인 소두 연예인이라는 것! 당최 모자가 큰 건지, 얼굴이 작은 건지 뜻밖의 논란을 만들어 내기도 했는데요. 모자의 캡 크기가 얼굴 크기랑 비슷한(...)
서예지의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실감할 수 있는 모습으로는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에서 발견할 수 있었죠. (↓)
진한 화장보다
민낯이 더 아름다운 그!
서예지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된 건 역시나 그가 보여준 민낯 미모였습니다. 고문영이란 캐릭터의 상징이었던 진한 화장과는 정반대로 일상 사진에선 민낯 얼굴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센 메이크업보다도 오히려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그의 얼굴이 더 아름다워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제 고문영 입덕은 끝내고, 서예지 입덕을 해야 할 시간인 것 같네요!
서예지 '역대급 아름다움' 영상이라 불리는 인터뷰는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