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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연예계 절친 누가 누가 있을까, 배우들의 사모임 8

씨네플레이 인턴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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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여름방학>의 첫 게스트는 최우식의 절친이자 정유미의 전 직장(윤식당) 동료 박서준이었습니다. 절친 케미를 자랑한 세 배우의 잔잔한 여름나기를 보며 랜선 힐링하신 분들 많이 계실 테죠?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문득 어디론가 영상 전화를 거는 박서준과 최우식! 통화 상대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우가 패밀리의 멤버 뷔였습니다. 꾸미지 않은 일상 대화가 훈훈해서 참 보기 좋은 세 친구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배우들의 사모임 2탄! 조인성 패밀리, BYH48, 걷기학교 등 영화계 대표 사모임을 다뤘던 아래 기사에 이어 작품 밖에서도 찐 우정 보여주는 배우들의 모임을 소개합니다.


우가 패밀리

박서준을 중심으로 2016년 드라마 <화랑>에서 호흡을 맞춘 박형식과 뷔, 2012년 드라마 <패밀리>에서 함께한 최우식, 그리고 고교 동창 픽보이가 모여 만든 '우가 패밀리'. SNS 계정은 물론 각종 방송에 나와서도 서로를 언급해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모임이죠! '우가'는 '우리 가족'을 줄인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 사이의 찐친 에피소드를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친목 도모를 꾸준히 해온 현실 친구들.

서로의 활동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홍보할 뿐만 아니라 직접 커피차를 보내 응원하고 있는 우가 패밀리 멤버들의 우애가 보기 좋군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 때 뷔가 보낸 커피차의 배너가 눈에 띕니다. 엽사를 선물하는 그들의 우정은.. 참 우정★ 이외에도 최우식은 박서준이 출연한 <사자>와 <쌈 마이웨이>에, 박서준은 최우식이 출연한 <기생충>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죠. 박서준은 이 둘이 서로 사전에 공유해서 이렇게 특별 출연하게 된 것은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제작자 입장에서도 현실 케미 이미 인증된 이 둘을 기용하는 것에 메리트를 느꼈나 봅니다!


김보라X김새론X이수현

2000년생 김새론, 1995년생 김보라, 1999년생 이수현이 만나 만든 젊은 피 모임! 김새론과 김보라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친분이 생겼고, 이수현은 그들의 공통 친구인 김유정을 통해 친해졌다죠. 악뮤 수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들의 여행 브이로그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드라마 <그녀는 사생활> 촬영 당시 김새론과 이수현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뾰로통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긴 김보라. 커피차를 받았음에도 그의 표정이 좋지만은 않았던 이유는 배너의 문구 때문! 보통 커피차는 받는 이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보내고는 하는데, 김새론과 이수현은 평범함을 거부했습니다. 본인들의 활동 홍보 문구를 박은 것! 이것이 바로 이들이 찐친이라는 증거 아닐까요?


건전지파

고등학생 시절에 만나 20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조여정, 송혜교, 옥주현! 이들을 중심으로 핑클의 이진, 성유리 등이 함께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건전지'의 뜻은 '건전하게 놀고 밤 11시 전에 귀가하자'!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옥주현이 참여한 뮤지컬 <스위니 토드> 공연을 보러 가는 등, 잊을만하면 친분 과시 중인 건전지파.

지난달 화제가 되었던 조여정 고3 짤을 기억하시나요? 조여정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1998년 고3 시절 사진에, 송혜교는 "난 저 학생을 만난 적 있지"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죠. 조여정은 "내가 전학 왔을 때 네가 잘 해줬었지"라며 함께한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손예진, 엄지원, 이정현, 공효진, 송윤아, 이민정, 오윤아

공효진 사모임, 손담비X정려원 모임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한 자리에서 보기 어려운 여자 배우들 다 모인 이 모임. 그야말로 꽃밭입니다! 여느 사모임처럼 서로에게 커피차를 보내는 것은 기본, 생일이면 만나서 소소하게 파티를 하고 방송에서도 서로를 많이 언급해왔습니다. 최근 <편스토랑>에서 주부구단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정현은 자주 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효진은 손예진이 출연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죠. <집사부일체> 손예진 편에서는 직접 힌트 요정으로도 활약했습니다.

이정현이 출연한 <반도> 응원 행렬에도 동참한 멤버들. 예쁜 분 옆에 예쁜 분이 계시니, 그저 보기 좋습니다!


할리우드에는 없냐구요? 있습니다!


<프렌즈> 3인방

<프렌즈>는 16년 전에 종영했지만, 이들의 우정은 영원하다!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는 작품 후에도 서로의 BFF(Best Friend Forever)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니퍼와 리사는 커트니가 출연한 TV 시리즈 <쿠거 타운>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죠. 리사와 커트니는 2015년 제니퍼와 저스틴 서룩스의 결혼식에도 참석했습니다.(<프렌즈>의 남자 배우들, 데이빗 쉼머, 매튜 페리, 맷 르블랑은 초대되지 못했었다고!)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는 세 배우가 함께 출연해 <프렌즈> 장면들을 재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꼬박꼬박 서로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네요! 시즌 1부터 25년 넘게 이어온 우정 이대로 영원하길♥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제이크 질렌할

이 세 사람 우정의 테마를 단번에 보여주는 전설의 짤들. 때는 2018년 크리스마스 무렵. 서양권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우스꽝스러운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입는 '어글리 스웨터 파티'를 하곤 합니다.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이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스웨터 파티를 한다고 속이고 멀쩡한 옷을 입고 오자, 라이언은 분노의 트윗은 업로드했죠. '이 XX들이 스웨터 파티라고 했어.'(ㅋㅋㅋㅋ) 양옆에 서 있는 휴와 제이크의 표정은 세상 밝아 보이는군요!

다행히도 다음 해 라이언은 복수에 성공합니다. 휴에게 어글리 스웨터를 입힌 것에 모자라, 속옷 색까지 매칭하도록 한 승리자의 미소.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잭맨은 2009년 <엑스맨 탄생: 울버린>을 계기로 친해졌고, 라이언이 2013년 <프리즈너스> 촬영을 하며 제이크 질렌할과도 친분을 쌓으면서 세 배우가 자연히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들 사이에서 장난을 빼면 시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상에서 서로에게 장난을 치기로 유명합니다. 특히나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장난은 알아주죠. 위 사진들은 미국의 베스트프렌드 데이를 기념하며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입니다. 킬링 포인트는 사진에 배제된 나머지 한 명의 멤버에게 베스트프렌드 데이 기념 인사를 전하는 것!

커피 회사 '래핑맨 커피'를 운영하는 휴 잭맨과 주류 회사 '에비에이션 진'을 운영하는 라이언 레이놀즈. 장난을 잠시 멈추기로 한 휴전 상태에서 서로의 광고를 만들어주기로 해놓고 휴 잭맨이 내보인 영상. "라이언 레이놀즈는 XX다. 진은 그래도 좋아 보인다. 나도 언젠가 한 번 마셔볼 것이다.(Ryan Reynolds is a complete and total fxxxing assxxxx. the gin is pretty great tough, I'll have to try it someday)"라고 말하고는 진을 그대로 쏟아버리는 휴. 서로를 이렇게 놀릴 수 있을 정도로 막역한 이들의 우정, 아름답습니다..☆


기네스 펠트로,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2000년 <미녀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카메론 디아즈와 드류 베리모어. 2002년 아버지를 여읜 기네스 펠트로가 2012년 카메론 디아즈의 부친상 때 심심한 위로를 전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진 카메론과 기네스! 그동안 서로의 생일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저녁 약속에도 나서는 모습도 간간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서로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진지한 조언을 해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작년에는 기네스 펠트로가 드류 베리모어의 생일 때 함께 모인 사진을 게재하며 아직 우정이 끈끈함을 증명했죠!


카라 델레바인, 마가렛 퀄리,
카이아 거버, 토미 도프먼

카라 델레바인과 마가렛 퀄리, 모델 카이아 거버, 배우 토미 도프먼, 그리고 카라 델레바인의 전 연인 애슐리 벤슨까지! 이들은 LA 이웃 주민입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이후 야외 활동이 어렵게 되자, 다 함께 장을 봐서는 이들 중 한 사람의 집을 향하는 모습이 몇 번 포착됐죠!

카이아 거버와 카라 델레바인

카이아 거버와 토미 토프먼

핫한 셀럽 총출동한 이 모임 멤버들이 집에서 코로나19 시기를 나는 법은 바로 틱톡이었습니다. 즐거워 보이는 LA 절친들!

(왼쪽부터) 마가렛 퀄리, 카이아 거버, <리버데일>의 스타 콜 스프라우스/
카이아 거버와 콜 스프라우스 뒤쪽으로 보이는 선글라스, 검정색 마스크 차림의 여성은 <리버데일>의 마들레인 펫쉬

카라 델레바인과 카이아 거버

카라 델레바인과 마가렛 퀄리

이들은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BLM(Black Lives Matter) 시위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외 배우들의 사모임은 수도 없이 많겠지만!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겠습니다. '배우들의 사모임' 제목을 보고 떠올랐지만 포함되지 않은 스타 절친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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