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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나왔어? 박신혜 '찐 연기력' 담긴 캐릭터 모음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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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살아있다>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높은 시청률로 입증된 명작 드라마들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박신혜의 주연작이라는 것.

믿고 보는 로맨스 드라마들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퀸으로 자리 잡은 그녀. 알고 보면 스크린에선 전혀 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왔다. 작은 역이든 큰 역이든 개의치 않고 각양각색 장르 영화에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스펙트럼을 넓혀온 박신혜. 그녀의 ‘찐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 속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았다. 


출처<도마뱀>

도마뱀 | 변자 역

박신혜의 스크린 데뷔작은 조승우, 강혜정 주연의 <도마뱀>이다. 아리(강혜정)와 같은 병실에 머무는 변자를 연기했다. 남에게 상처가 될 법한 직설적인 말을 툭 뱉어놓고, 미안하단 말은 못해 귀여운 행동으로 빙빙 돌려 간접적 사과를 전하던 모습이 인상 깊던 캐릭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10대 후반의 박신혜를 만날 수 있다. 

출처<전설의 고향>

전설의 고향 | 소연, 효진, 소복녀 역

맑고 밝은 에너지의 상징이었던 아역 배우 박신혜의 파격적인 선택. <전설의 고향>은 가장 한국적인 공포, 처녀귀신을 앞세운 호러 영화다. 박신혜는 현식(재희)를 동시에 짝사랑하는 쌍둥이 소연과 효진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관람할 계획이라면 주의할 것. 한동안 깨 공포증에 시달릴 수 있다.

출처<시라노; 연애조작단>

시라노; 연애조작단 | 민영 역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박신혜는 주연 대신 조연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민영은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작전 요원이다. 의뢰인의 데이트 상대가 자신의 전여친이라 정신을 못 차리는 시라노의 대표, 병훈(엄태웅)을 짝사랑하는 역할이기도 했다. 민영의 속사정을 속 깊은 연기로 담아낸 박신혜는 극의 무게중심을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비중과 상관없이 캐릭터가 지닌 입체성을 보고 출연을 결정한 박신혜의 안목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출처<7번방의 선물>

7번방의 선물 | 큰 예승 역

드라마로만 홈런을 친 건 아니다.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7번방의 선물>에선 영화의 문을 열고 닫는 예승을 연기했다. 교도소에서 아빠와 시간을 보냈던 어린 예승은 변호사로 성장해 모의 재판에서나마 용구(류승룡)의 억울함을 푸는 데 성공한다. 이성과 감성이 뒤섞인, 눈물 묻은 목소리로 또렷하게 내뱉던 변론 연기는 재판장 사람들은 물론, 스크린 밖 관객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데 성공했다.

출처<상의원>

상의원 | 왕비 역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 복장이다. 조선시대에도 이는 마찬가지였을 것. 그러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가 <상의원>이다. 박신혜는 천재 디자이너 공진(고수)이 자신만을 위해 만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점차 자존감을 회복해나가는 중전을 연기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단아하고 차분하고 강단 있는 박신혜를 담아낸 캐릭터.

출처<뷰티 인사이드>

<뷰티 인사이드> | 우진43 역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의 로맨스를 담은 <뷰티 인사이드>. 박신혜는 여자로 변한 우진43을 연기했다. 미인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정신 못 차리는 친구 상백을 몇 대 후려치던, 털털한 모습이 돋보이던 캐릭터다. 

출처<형>

형 | 이수현 역

시력을 잃은 유도 국가대표 동생 두영(도경수), 그 소식을 듣고 눈물의 사기극을 펼쳐 가석방된 사고뭉치 형 두식(조정석)의 예측불허 동거를 다룬 <형>. 박신혜는 포기하지 않고 두영의 미래를 응원하는 그의 코치 수현을 연기했다. 여러 운동을 섭렵 중인 박신혜의 재능을 미리 만나볼 수도 있었을 작품. 박신혜는 “실제로 유도하는 신이 있었지만 없어졌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출처<침묵>

침묵 | 최희정 역

<침묵>에서 그는 아버지의 연인을 살해한 용의자로 몰린 미라(이수경)의 변호사 최희정을 연기했다. 모두가 주목하는 큰 사건을 맡기에 경험도, 연륜도 부족하지만 자존심 하나로 당당하게 재판에 임하는 캐릭터. 박신혜가 지닌 곧은 이미지가 캐릭터의 신념, 정의감과 맞물려 높은 시너지를 형성했다.  

출처<#살아있다>

#살아있다 | 유빈 역

좀비가 점령한 아파트의 생존자. 유빈은 치밀하고 침착하게 극한의 상황을 대비하고, 실전에선 시원시원하게 좀비들을 후려치며 대범함을 뽐내는 인물이다. “몸 쓰는 걸 좋아한다”는 박신혜가 난생 처음 뽐낸 고난도 액션은 극에 신선함을 더했다. 그녀의 다음 액션이 벌써 기다려질 정도니 아직 못 본 이들이라면 극장에서 확인하시길.

출처<콜>

콜 | 서연 역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살아있다> 개봉 전 관객을 만났을 영화, 바로 <콜>이다.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박신혜는 현재의 시간에 살며 과거를 대돌린 대가로 살인마를 마주한 서연을 연기한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그간 정의로운 역할로 관객을 만나왔던 그녀의 정 반대, 파격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작품으로 올해 안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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