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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패로우의 뒤를 이을 캡틴 할리퀸과 아이언맨?

씨네플레이 문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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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2003)로 시작해 2017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까지, 무려 15년을 잭 스패로우로 살아온 조니 뎁. 그의 캡틴 자리를 위협할(!) 새로운 배우가 정해졌습니다.

출처<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월트 디즈니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 여성 버전에 주연으로 마고 로비가 낙점됐다고 합니다.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할리퀸 역으로 국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아이, 토냐>(2018)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었죠.


디즈니는 일찍이 <캐리비안의 해적> 여성 버전을 개발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는 기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관련된 6편-또는 리부트-과 달리, 또 다른 서사를 취하는 별개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 합니다. 기존 프로젝트의 경우 할리우드 베테랑 작가 테드 엘리엇과 HBO <체르노빌> 공동 제작자 크레이그 매진이 참여해 개발 중에 있었죠.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제작해온 제리 브룩하이머가 프로젝트를 총괄해오고 있었고요.

출처<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마고 로비의 <캐리비안의 해적>은 프랜차이즈의 파생작이 아닌 디즈니랜드의 오랜 명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는 것으로, 새로운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 각본을 맡은 이는 크리스티나 호드슨 작가로, <범블비>(2018)와 <버즈 오브 프레이>(2020)의 각본을 집필한 경력이 있습니다. 차기작으로는 DC의 <더 플래시>(2022)가 있고요. 마고 로비와는 <버즈 오브 프레이> 이후 두 번째 호흡이네요.   

출처<닥터 두리틀>

한편, 기존에 개발 중이었던 <캐리비안의 해적> 속편 또는 리부트 작품과 관련해 또 다른 캐스팅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영원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입니다. 아쉽게도 로다주의 합류 소식은 아직 미정인데요.

출처<아이언맨>

해외매체 ‘위 갓 디스 커버드(WeGotThisCovered)’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캐리비안의 해적> 선장 중 한 명으로 출연하길 제안받았다” 보도했습니다. 덧붙여 그가 맡게 될 역할은 주연이 아닌 조연급의 작은 역할이며, 괴짜 선장인 잭 스패로우와는 다른 결의 코믹한 캐릭터가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그의 출연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속 잭 스패로우의 존재감에 비할 또 다른 캐릭터의 탄생을 미리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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