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씨네플레이

연기까지 잘해? 화제성도 남다른 라이징 연기돌 스타 5

씨네플레이 문선우 기자

26,71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도경수, 박형식, 수지, 임시완…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인기 아이돌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대표적인 ‘연기돌’이라는 점이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주목받는 연기돌은 지금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유명 연기돌이 아닌 5년 내외로 연기 활동을 해오다 주목받기 시작한 라이징 연기돌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화제성부터 남다른 아래 연기돌들의 활약을 앞으로 눈여겨보시길!


1
로운(SF9)

출처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여우각시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트롤: 월드 투어>(더빙)

보이그룹 'SF9(에스에프나인)'으로 활동 중인 로운은 라이징 연기돌 중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스타입니다. 인기의 척도라는 CF를 줄줄이 촬영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죠.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로 연기를 시작한 로운은 본격적으로 공중파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연기돌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그는 KBS2 <학교 2017>,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SBS <여우각시별>로 매년 한 작품 이상 출연하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습니다. 주로 긍정적이면서도 직진남인 서브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트롤: 월드 투어> 더빙 현장

출처<트롤: 월드 투어>

대중들에게 ‘로운’을 각인시키게 된 계기는 첫 주연작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입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잘생긴 비주얼로 매 회 시청률에 비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최근엔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 브랜치 역을 맡아 처음으로 더빙에 도전하기도 했죠. 더빙 연기와 함께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세 연기돌답게 차기작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에서도 그의 연기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요.


2
나은(에이프릴)

출처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이틴>, <에이틴 2>, <어쩌다 발견한 하루>

걸그룹 ‘에이프릴(April)’ 서브보컬이자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 나은. 시원시원한 입매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받고 있는데요. <겟 잇 뷰티> 2019, 2020와 SBS <인기가요>에서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만능엔터테이너돌’로 불리고 있습니다. 나은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웹드라마 <에이틴>입니다.

<에이틴> 김하나

출처웹드라마 <에이틴>

<에이틴>은 1∼2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600만 조회수를 돌파, 웹드라마 장르를 보편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죠. 인기에 힘입어 시즌 2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나은은 극 중에서 성적, 성격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선망의 대상인 김하나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합을 맞춘 도하나 역에 신예은 배우와 함께 10대들의 갈등을 첨예하게 그렸다는 평을 들으며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후 SBS 음악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을 지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다시 한번 하이틴 드라마에 도전, 2019년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3
김소혜(아이오아이)

출처<윤희에게>

<윤희에게>, <계약우정>

작년 겨울 개봉해 평단과 영화 팬들로부터 쏟아지는 찬사를 받았던 영화 <윤희에게>. 묻어둬야 했던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주인공 윤희를 연기한 김희애의 감정이 도드라지는 영화였죠. 절절한 연기에 마음이 가는 한편, 조력자를 자처하며 영화에 활기를 부여해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소혜입니다.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최종 멤버로 발탁돼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 그. 사실 아이돌보다도 연기가 하고싶어 배우 지망생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는 사실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출처KBS2 <계약우정>

연기에 꿈을 갖고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아이오아이 가 공식적으로 해체하고 <시스토리>, <뜻밖의 히어로즈>, <오늘도 안녕> 등 웹드라마와 단막극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2019년엔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에서 윤희의 딸 새봄 역으로 캐스팅되며 스크린 데뷔를 치렀습니다. 무뚝뚝하지만 그래서 더 사려 깊게 느껴지는 새봄은 배우로서 김소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준 캐릭터였습니다. 올 4월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2 드라마 <계약우정>에서 엄세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4
권나라(헬로비너스)

출처JTBC <이태원 클라쓰>

<소녀의 세계>,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를 두고 조이서(김다미)와 대립관계를 두었던 오수아 역에 권나라 역시 한때는 아이돌로서 무대에 올랐었습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 출신인 그는 2019년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이적해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데뷔 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로맨스가 필요해> 등 단역으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기 시작한 나라. 2016년엔 독립영화 <소녀의 세계>에 캐스팅, 2018년 정식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전교생들의 우상이자 신비로운 구석이 있는 선배 하남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출처<소녀의 세계>

출처KBS2 <닥터 프리즈너>

노력 끝에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첫 주연작을 맡게 된 권나라. 이후 <친애하는 판사님께>,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검사, 영화배우, 정신과 의사를 소화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올 1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인생 캐릭터 오수아를 만나게 됐죠. 제작 전부터 주목받았던 역할이기에 방송계의 관심이 모이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연기력에 대해 논란도 있었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논란은 사그라들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는 16.5%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권나라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 히트작으로 남았습니다.


5
하니(EXID)

출처웹드라마 <엑스엑스>

<엑스엑스>

‘안희연’이라는 배우를 아시나요?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는요? 안희연은 하니의 본명이자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띠는 활동명이라는 사실! 작년 5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로 EXID 활동에 휴식기를 맞은 하니는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할 것을 알렸는데요. MBC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아 주연으로 데뷔했습니다. 건조하고 무심한 성격을 지녔지만 상처가 있는 여린 주인공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네티즌들로부터 연기력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도 누적 조회수 천만 뷰를 넘으며 인기리에 종영했고요.

출처웹드라마 <엑스엑스>

하니는 다시 MBC와 손을 잡고 드라마에 출연할 전망입니다. 8명의 영화 감독이 다양한 SF 소재로 40분의 단편 드라마를 제작하는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프로젝트 중 <하얀 까마귀>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상현실 세계에 갇힌 공포 게임 전문 BJ ‘주노’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배우 안희연으로서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