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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캐스터로 전업한 브래드 피트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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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 모두가 집콕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 코로나19 시대.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동 중인 브래드 피트가 기상 캐스터로 전업했습니다. 고용인은? 유튜브 채널 <SGN>(Some Good News)을 운영 중인 배우 겸 감독 존 크래신스키입니다.

얼마 전 ‘이주의 짤’ 코너에서 <SGN>을 소개해드린 바 있죠. 세계 곳곳의 좋은 소식을 조명하는 존 크래신스키의 뉴스 채널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팬데믹 기간 동안 세계인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좋은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개설됐죠. 존 크래신스키의 방송엔 매번 색다른 게스트들이 출연해 웃음을 전하는데요. 이번 주 가장 짧은 분량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챙긴 이가 있었으니, 바로 브래드 피트였습니다.

<SGN> EP4의 게스트 중 하나였던 빌리 아일리시, 피니어스 오코넬과 대화 중인 존 크래신스키

코로나19로 인해 프롬 파티를 즐기지 못한 미국, 캐나다의 학생들.


그들을 위해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상의 졸업 파티를 준비한 존 크래신스키는 날씨 점검을 해야겠다며 뜻밖의 이름을 소환합니다. 

“날씨 좀 확인해야겠어요, 브래드, 밖은 어때요?”

오늘도 빵 모자를 눌러쓴 빵 아저씨 브래드 피트는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하늘을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음… 꽤 괜찮아”
(Looks, ahh, pretty good, yeah)

졸업 댄스파티는 실내에서 열릴 테니까 하늘이 우중충해도 별 상관없겠죠(...), 네...


민트색 니트를 입고 등장해 날씨를 살피던 브래드 피트! 


10초도 안되는 짧은 등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이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기상 캐스터로 특별 출연한 적 있죠. 고온으로 치솟는 날씨를 소개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콩트를 펼쳤던 <짐 제프리스 쇼> 속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

기온이 상승한 지구. “미래의 날씨는 어떤가”라고 물었더니 “미래는 없다”라고 대답한 브래드 피트 기상 캐스터

다음엔 기상 캐스터가 아닌 게스트로 <SGN>에 출연하는 브래드 피트를 만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브래드 피트가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 <SGN> 에피소드 영상을 첨부합니다.

6분 55초부터 브래드 피트의 분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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