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씨네플레이

이 아이는 커서 1회당 3억 이상 받는 할리우드 대스타가 됩니다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172,07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더 터닝>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의 팬이라면 반가울 얼굴. 일레븐(밀리 바비 브라운)의 최대 조력자 마이크, 그를 연기한 핀 울프하드가 창백한 얼굴의 서늘한 캐릭터를 통해 극장가를 찾았다. 헨리 제임스의 소설 <나사의 회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더 터닝>은 국내에 소개되는 핀 울프하드의 첫 주연 영화다. 연기는 물론, 밴드 활동에 연출, 극작가로서의 경험까지 있는 무시무시한 청소년! 할리우드의 훌륭한 떡잎 배우 핀 울프하드에 대한 이런저런 사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출처핀 울프하드 인스타그램

- 국적을 가늠할 수 없는 이국적인 분위기는 그의 독보적인 매력 중 하나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핀 울프하드는 독일, 프랑스계 유대인이다.

출처(왼쪽부터) 어린 시절의 핀 울프하드와 닉 울프하드. 핀 울프하드 인스타그램

- 작가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다. 위로 형 닉 울프하드가 있다. 닉 울프하드는 2013년부터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원헌드레드>

- 핀 울프하드의 데뷔작은 미스터리 SF 드라마 <원헌드레드>다. 그는 단역 ‘조란’으로 출연했다. 입가에 특수분장을 한 채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나온 앳된 핀 울프하드를 만날 수 있다.

출처핀 울프하드의 <기묘한 이야기> 오디션 영상. <기묘한 이야기의 궁금한 이야기>

- 출세작 <기묘한 이야기> 속 마이크 역은 오디션을 통해 따냈다. 캐스팅 공고를 보고 난 후 오디션 테이프를 보냈다고. 넷플릭스에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의 궁금한 이야기> 1화에서 핀 울프하드의 오디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핀 울프하드는 방 안 침대에 앉아 아이폰으로 오디션 영상을 찍었다. <기묘한 이야기의 궁금한 이야기>에는 “이름은 핀 울프하드고 전 지금 아파요. 키는 125cm이고 12살이에요”라 말하는 핀 울프하드의 귀여운 자기소개 장면이 실렸다.

출처<기묘한 이야기>

- <기묘한 이야기>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묘한 이야기>는 영화배우조합상의 앙상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는 오픈 첫 주말에 그간의 넷플릭스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는 성과를 냈다. 넷플릭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흘 만에 전 세계의 4070만 가정 계정이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를 시청했고, 1820만 명은 이미 시즌 전체를 다 봤다. 영화나 TV 시리즈의 첫 나흘 동안의 기록 중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출처(상단에서부터) <기묘한 이야기> 시즌 1, 시즌 2, 시즌 3 속 핀 울프하드

- 핀 울프하드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 1, 시즌 2에 출연하며 회당 2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 시즌 3부터는 회당 25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 2016년부터 2019년 사이, 출연료가 12.5배나 상승한 셈이다.

출처<그것>

-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것>의 수다쟁이 리치 역으로 출연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아역의 활약이 돋보이는 양대 산맥 같은 작품, <기묘한 이야기> <그것>에 모두 출연했다는 점이 인상 깊다.


- <그것>에서 연기한 리치와 핀 울프하드의 공통점. 모두 광대 공포증을 지니고 있다.

출처<더 골드핀치>

- 국내 미개봉작 <더 골드핀치>에도 출연했다. 도나 다트 작가의 퓰리처상 수상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니콜 키드먼, 안셀 엘고트, 사라 폴슨, 제프리 라이트, 아뉴린 바나드 등 특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 핀 울프하드는 아뉴린 바나드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존 크로울리 감독은 원작 설정에 맞춰 보리스 역에 러시아인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어했다고. 핀 울프하드는 오디션장에서 완벽한 러시아 억양을 구사하며 존 크로울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출처<아담스 패밀리>

- 핀 울프하드는 어린 시절부터 형과 함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즐겼다. 핀 울프하드 역시 애니메이션 더빙에 두각을 드러내는 중. <아담스 패밀리>, 넷플릭스 단편 애니메이션 <카르멘 샌디에고: 훔치느냐 마느냐>에서 성우로 활약했다.

출처핀 울프하드 생 로랑 화보

- 생 로랑의 2019 F/W 캠페인 남성복 컬렉션 모델로 발탁됐다.

- 스토커에게 쫓긴 적 있다. 핀 울프하드는 “13살 때 몇 명의 어른이 거리에서 나를 쫓아온 적이 있다. 숙소 건물에 도착했는데, 그들은 그곳까지 따라왔고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밝히며 일방적인 스토킹에 공포를 느꼈음을 털어놨다.

출처핀 울프하드 인스타그램

-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준 비틀스 노래에 큰 영감을 받은 핀 울프하드는 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뮤지션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인디 록밴드 ‘칼푸르니아’(Calpurnia)의 리드 보컬, 기타리스트, 송 라이터로 활동했다. 밴드명 칼푸르니아는 ‘인정받지 못한 자들’을 의미한다고. 모든 곡을 밴드 멤버들이 직접 써서 완성했고, 3년 동안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순회공연을 펼쳤다. 핀 울프하드의 경우는 주 중에 <기묘한 이야기> 등 작품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학업에도 열중하고, 주말에 밴드 공연을 펼치는 타이트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 현재는 ‘디 어브리즈’(The Aubreys)라는 밴드로 활동 중이다. 디 어브리즈는 <더 터닝>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 연출 경험도 있다. 밴드 스펜드타임 팰리스의 곡 ‘소노라’ 뮤직비디오의 공동 연출을 맡았고,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 다른 단편 영화 <나이트 쉬프트>(Night Shifts )를 연출하기도 했다. 올해 공개 예정으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출처<기묘한 이야기> 시즌 2

출처<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 할리우드의 믿보 스타는 차기작도 여럿이다. 가장 먼저 공개될 작품은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한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의 속편으로, 이반 라이트만 감독의 아들인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유산으로 받은 시골 농장으로 이사 간 남매가 우연히 발견한 유품을 보고 할아버지가 전설의 고스트 버스터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핀 울프하드는 고스트 버스터즈 멤버 중 누군가의 손자 트레버를 연기한다. 그와 함께 맥케나 그레이스, 캐리 쿤, 폴 러드, 원조 주인공 빌 머레이 등이 출연한다. 여담으로 그는 이미 <기묘한 이야기>에서 고스트 버스터즈 코스튬을 선보인 바 있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