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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뭐? MZ세대는 이렇게 부동산 투자한다고?

댑 댄스 말고 '댑스'로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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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재테크,
‘싸고 쉽고 편해’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MZ세대 사이에선 더욱더 그렇죠.


MZ세대의 재테크는 이전과 다릅니다.

싸고, 쉽고, 편합니다.


조금 살펴보자면,

MZ세대들의 투자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집니다.


버튼 몇 번이면 투자할 수 있는

간편함을 원하죠.


예·적금, 주식 아니면 부동산이던

투자처는 더 다양해졌습니다.

목돈이 없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가치 소비를 즐겨 하는 특성으로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을 통한 '스니커테크',


간편 결제에 익숙해

핀테크앱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펀드·P2P투자' 등에도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식과 부동산업계도 변신 중입니다.


앱 개발은 물론이고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정확하지만 간편한 투자를 지향합니다.


주식이야 MTS가 이미 자리잡았고

거래 단위도 싸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지만,

부동산은 어떨까요?


부동산 투자는 주식보다

'금액'이 크고

'정책'도 복잡하고

'세금'도 많아서

쉽게 도전하기 어렵잖아요.


게다가 치솟는 집값에

집 한 채 구하기 어려운 시기인데

투자라니요.


하지만, 부동산 투자

역시 쉬워지고 있습니다.


주식처럼 적은 돈으로 쉽고 간편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거든요.


이제 5천 원만 있어도

강남에 있는 빌딩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나 강남 빌딩
‘1주’ 샀다

부동산 5천 원 투자가 가능해진 건

부동산 투자 방식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한 덕분입니다.


부동산 자산 가치를 부여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수익증권을 통해,


여러 명이 하나의 건물을

나눠 소유하는 원리인데요,


부동산 거래 플랫폼 '카사'가

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리츠(부동산투자신탁)와 다를 게 뭐야"라고

물으실 텐데요,


리츠는 전문 운용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투자하지만,


카사는 투자자가 원하는 건물에

직접 투자하며 증권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카사의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댑스’는 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DABS, Digital Asset Backed Securities)

댑스는 1주당 5천 원입니다.


연간 투자 한도

일반투자자 2천만 원
근로·사업소득 1억 원 초과투자자 연간 4천만 원
전문투자자 무제한

즉, 투자자들은 5천 원만 있어도

건물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죠.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매도차익

투자자의 댑스 지분만큼 배분되는데요,


3개월마다 배당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보유한 댑스는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한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죠.


수수료 내면
‘종부세’ 걱정 NO

부동산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세금이죠.


집 한 채를 사려고 해도

알아야 하는 각종 정책과 세금이

무척 많은데요,


카사의 경우

세금 부담이 없습니다.


투자 수익에 대한 소득세(14%)

플랫폼 수수료(0.2%)만 내면 됩니다.



젊은 애들은
'부동산'을 '주식'처럼

부동산 투자도 먼 이야기 같은데

블록체인이라니.

어떻게 믿냐고 의심하는 시선

분명 있으실 거예요.


카사는 국가가 승인하고

믿을만한 기업들이 운영, 투자하는

서비스입니다.


카사는 작년에

정부(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입니다.


카사코리아와 하나은행, 한국토지신탁이

함께 운영하고 있죠.


건물 감정과 투자에 대한 보증은 모두

믿을만한 신탁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카사가 내놓은 첫 번째 공모 건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런던빌'

하나은행이 고객 예치금을 관리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신용보증 등을 담당합니다.


아울러

KB국민은행, 신한금융투자,

한국자산신탁, SK증권 등

국내 정상급 금융기관과 제휴합니다.

출처(카사의 첫 공모 빌딩 '역삼 런던빌' ⓒ카사코리아)

강남 빌딩,
사려면 지금 사

카사는 지난 11월 25일 역삼 런던빌의

공모를 시작해 하루 만에

39억 원의 청약 대금을 모았습니다.

인기가 뜨겁죠.


카사는 주식과 달리

빨리 투자할수록 유리합니다.


국내에서 주식은

공모 기간에 투자금이 몰리면

많은 돈을 투자할수록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카사의 댑스는 주식과 달리

선착순으로 공모하는 방식입니다.


얼마를 내든 선착순 투자를 끝냈다면

내가 낸 투자금만큼

빌딩 지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사에 따르면, 현재 청약률은 41%입니다.

첫 번째 빌딩 공모(역삼 런던빌)는

총 203만 6000댑스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12월 4일 마감됩니다.

출처(역삼 런던빌 청약 신청 화면 ⓒ카사코리아)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네요.


카사처럼 부동산과 기술을 접목한

기술 혹은 서비스를 ‘프롭테크*’라고 합니다.

프롭테크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프롭테크 시장이 커질수록

'강남 빌딩 주인 = 부자'라는 공식은

이제는 점점

맞지 않는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투자는

이제 시작돼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투자 상품 역시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않죠.


투자 원금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투자 전 충분히 공부하고

리스크를 미리 알아둬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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