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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외국 투자 전문 사이트가 꼽은 '엉클 조(Uncle Joe)' 수혜주 9가지

외국 투자 사이트가 주목한 '9가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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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개미가 꼽는
'바이든' 수혜주 9가지

미국 대선이 끝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선언 및

버티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해외 증시는

대선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접고

수혜주를 살피는 분위기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외국 투자자들이 현재

조 바이든 당선인 수혜주로 꼽는

해외주식 9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NextEra Energy

(NYSE : NEE)


환경 문제를 1순위에 두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0을 목표로,


향후 4년간 2조 달러(약 2천조 원)를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NextEra는 세계 최대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 생산기업이자

배터리 저장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1만5천 MW(메가와트)에 가까운

풍력 자원을 소유하고 운영하며

저장 용량은 140MW에 이릅니다.


NextEra 배당 수익률은

1.9%로 특별히 높지는 않은데요,


포춘(Fortune) 선정

2020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목록에서

유틸리티 분야 1위를 차지했을 만큼

기업으로서의 입지가 탄탄한 편입니다.


2. Aphria

(NASDAQ : APHA)


청정 에너지 및 인프라 투자 외에도

바이든 캠페인은 연방 차원에서

대마초(마리화나)를 합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phria는 수익성 좋은 대마초 회사로

현금자산이 풍부합니다.

4억 달러(약 4천억 원) 이상의

현금 보유고를 자랑하며 지난 분기를 마감했죠.


최근엔 미국에서 가장 큰

독립 수제 맥주 양조 업체 중 하나이자

인기 맥주 브랜드 Sweetwater Brewing도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UnitedHealth Group

(NYSE : UNH)


바이든 당선자는 정부가 제공하는

건강 보험 시스템을 민간 부문보다 저렴하고

덜 복잡하게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의료 서비스는 이전 정권에서도

여러번 개선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여전히 비싸고 복잡한 문제로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의 승리

UnitedHealth Group과 같은

건강 보험사에게 낙관적입니다.


United Healthcare는

미국 정부 의료 보험을

'보충'하는 상품 전문이기에

특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바이든 정권에서

의료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추가 플랜에 대한 수요도 늘 것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의료 보험 확장안이 성공하면

약 2천3백만 명의 개인이 의료보험을

새로 받을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Credit Suisse 애널리스트)


하지만 의료 서비스 분야는

정치적 지뢰밭으로 통하기도 하므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4. Martin Marietta Materials

(NYSE : MLM)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건축 자재 회사입니다.


분쇄 모래 및 자갈 제품,

레미콘 및 아스팔트 등을 만드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제조산업을 동원한

현대적 인프라 구축("Build Back Better")

내세운 만큼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5. Tesla

(NASDAQ : TSLA)


바이든의 목표 중 하나는 미국을

전기 자동차 시장

리더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테슬라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도 잘됐고,


대통령 정책에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분야인 만큼

Tesla룰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전기 자동차를 확실히 밀어붙일

바이든 행정부에서 Tesla가

대표 수혜주라는 점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6. Brookfield Renewable Partners LP

(NYSE : BEP)


Brookfield는

친환경 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기업으로

포트폴리오가 광범위합니다.


풍력, 태양열, 수력 및 에너지 저장 시설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요,


지난 20년 동안

매년 평균 6%씩 꾸준히 성장했으며

현금 흐름이 풍부한 편입니다.


또한 투자자에게

연간 약 18%의 수익을 제공했습니다.


7. Brookfield Infrastructure

(NYSE : BIPC)


앞서 말한 것처럼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의 무너져가는

인프라를 재건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 교량, 항구, 철도, 수도 시스템,

전력망 및 광대역 인터넷 시스템

건설, 수리 및 현대화할 계획인데요,


Brookfield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프라 자산을 소유한 기업 중 하나로

연간 총 수익은 약 15%에 달합니다. 


8. Atlantica Sustainable Infrastructure

(NASDAQ : AY)


Atlantica 역시 천연가스, 수자원 등

여러 재생 에너지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1,496MW의 재생 가능 에너지,

343MW의 천연가스,

1,166mile의 전기 송전선 및

염분을 제거한 물 자원을 하루에

1,050만ft₃(입방피트) 수용할 수 있습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

(renewable energy) : 고갈 우려가 없는 자연 에너지를 사용하여 재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이른다.
ex) 태양열, 풍력, 수력, 지력 에너지 등

Atlantica의 또 다른 강점은

협력사가 장기 계약으로

운영된다는 점인데요,


잔여 계약 수명 평균이 18년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전통 에너지 기업에 버금가는 수준인

5.6 %의 배당 수익률도 매력적이죠.


9. Workhorse Group

(NASDAQ : WKHS)


Workhorse는 1998년에 시작된

배달용 밴(van) 제조업체입니다.


원래 다른 제조업체에서 만든 밴을

개조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2015년부터

자체 모델 제작을 본격화했습니다.


배달 사업이 코로나19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Workhorse는 택배업체

UPS(United Parcel Service) 및

R(Ryder System)을 주 고객으로 삼습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의 보조금은

트럭 운송 차량을 전기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장려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한 기업들이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경우가 많을 텐데요,


해외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친환경 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의료 보험 등의 분야에서 앞서가는

이들 기업을 주목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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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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