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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해외 주식' 사기 전에 반드시 알아둘 1가지

돈은 없지만 '해외 우량주'는 사고 싶다면 소수점 매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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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은 비싸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열풍

동학개미 운동이

해외 주식 투자로 이어지면서

서학개미 운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 우량 기업은

한국 기업보다 배당도 많이 주는 편이고,


글로벌 1위 기업이 많기 때문에

국내 경제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는

믿음직한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단, 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해외 주식에 접근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가격'입니다.


미국 유명 기업들의 주가를 보면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투자가 망설여집니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워런 버핏의 글로벌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대표적입니다.


(참조-버크셔 해서웨이를 아시나요?)


'지구에서 가장 비싼' 주가를 자랑하는

이 회사의 1주(클래스A)는

약 31만 9천 달러입니다.


한국 돈으로는 약 3억 7천만 원이죠.

다시 말하지만 주식 한 주의 가격입니다.

(10월 13일 기준)

지구 최고 주식은 좀 그러니까

‘주식 좀 한다’는 국내 서학개미와

미국 2030세대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인

미국 나스닥 상장 우량주는 어떨까요?


테슬라는 최근 액면분할을 했는데도

1주당 약 51만 원(약 446달러)이고,


구글(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약 179만 원(약 1,567달러),

394만 원(3,443달러)나 됩니다.


네, 달랑 1주의 가격입니다.

서학개미로 발돋움해보고는 싶은데

선뜻 큰돈을 투자하기는 무섭습니다.


3억짜리 주식
30만 원에 사는 법

그러면 1주 대신 0.1주 혹은

0.01주를 살 순 없을까요?


가능합니다.

요즘은 1주를 ‘쪼개서’ 팔기도 하거든요.


이를 분할 매수 또는

소수점 투자라고 부릅니다.


소수점 투자는 주식 1주를

조각 내서 사는 형태를 말합니다.


1주에 3억 원이 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도

30만 원을 내고 0.001주 살 수 있죠.


같은 원리로 1주당 394만 원인

아마존의 0.001주는

3천 원대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낯선 개념이지만

외국에서는 몇 해 전부터 확산되었고,


최근 우리나라에도

핀테크 기업을 통해 도입되고 있습니다.


소수점 투자의 장단점

세계 1등 기업의 주식을 원하는 만큼

나눠서 살 수 있는 소수점 투자,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투자 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① '주린이'에게 특히 좋다


주식 어린이 ‘주린이’가 활용하면

더 좋은 점이 많습니다.


일단 자금이 부족해도

다양한 해외 우량주를 살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강점입니다.


평소 같으면 주식 1주에

전부 사라질 투자금을 나눠서

여러 기업을 보유할 수 있죠.


하나의 기업만 사는 것보다

여러 기업을 보유해보는 경험

투자 실력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② 배당도 받는다


소수점 투자는

우량주를 공동구매할 수 있도록

증권사나 플랫폼이

중개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게 아니고

증권사, 플랫폼에

주식 거래를 의뢰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투자한 기업의

주주 명부엔 개인 이름이 아닌

증권사 이름이 적히는데요,


투자한 주주로서의 재무적 권리

이렇게 등록된 증권사 혹은 플랫폼을 통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주식분할, 배당 등에 대한

권리를 얻고 가진 주식만큼

배당금을 받습니다. 


③ 단점은 없을까?


소수점 매매 방식을

상장된 모든 주식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직접 사는 것이 아니라

외부 플랫폼에 거래를 의뢰하는 것이기에

주식을 현금화할 때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④ 어디서 살 수 있는데?


소수점 매매는

일반적인 주식 매매 방식이 아니기에

일부 증권사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아콘스, 로빈후드 등

주로 신개념 금융 플랫폼에서 제공하는데

아쉽게도 이 플랫폼은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투자 플랫폼 eToro 역시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운영하는데요,


eToro는 수수료 무료 정책과

소수점 투자를

가장 먼저 시작한 플랫폼으로

한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 매도•매수 수수료가 없으며

최소 50달러(약 4만7천 원) 이상,

0.001주 단위부터

소수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몇몇 증권사에서도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법상 아직 국내외 주식 거래는

1주 단위로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소수점 투자를 허용하도록

제도 개선을 준비 중인데요,


현재는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경우

예외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소수점 단위 혹은

1천 원 단위의 적은 금액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다만, 매수•매도 수수료,

환율, 거래 가능 시간 등이 다르니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수점 거래, 직접 해본다면?

eToro 플랫폼을 예로 삼아

실제로 해외 주식에

소수점으로 투자해볼까요?


우선 플랫폼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입 절차는 4단계입니다.

① 계정개설
② 투자성향 설문조사 작성
③ 신분증/휴대폰 번호 등록
④ 투자금 입금

eToro는 모든 회원에게

모의 투자를 해볼 수 있도록

가상 포트폴리오와

가상의 돈 10만 달러를 지급합니다.


모의 투자도 해보면서

투자에 대한 용기와 감을 잡을 수 있죠.


본격적으로

소수점 투자를 해볼까요?


아마존을 매입하겠습니다.

eToro 검색창에 아마존을 검색합니다.


기업을 찾았으면

Trade(거래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금액을 선택해봅시다.

최저 금액은 50달러부터입니다.


가격 설정 후

손절매(Stop Loss), 레버리지(자금 대여),

이익실현가 설정을 마치고

거래 성립(Open Trade) 버튼을 클릭합니다.


*손절매

: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


3단계만 거치면

소수점 투자가 완료됩니다.


예전에는 어렵고 복잡했던 해외 투자를

이렇게 플랫폼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워런 버핏의 스승,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의 명언이죠.


특히 시장이나 기업분석에 자신 없는

초보라면 ‘몰빵’보다는

분산 투자가 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로금리 시대, 불안한 경기 속

전 세계적으로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축하듯이 매달 조금씩

해외 우량주를 사 모으는 것

하나의 투자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해외 주식에

선뜻 투자하기 두렵다면

커피 한 잔, 치킨 하나 사 먹을 돈으로,


아마존, 애플, 스타벅스 등의 주식을

조금씩 나눠서 보유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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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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