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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함께 뜰 기업 3가지

'삼성전자'랑 함께 뜨는 국내 기업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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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함께 뜰 기업 3가지

삼성전자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12.3조 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입니다. 

이 같은 실적 기대감을 반영해서인지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9월부터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코스피 지수

9월부터 지금까지 3%가량 상승한 데 비해,


삼성전자 주가

같은 기간 10% 넘게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둬서

삼성전자와 함께

최대 실적을 기록할만한 기업

무엇이 있을까요?

*최대 실적 기대되는 종목 선정 기준 3가지

① 최대 실적 기준이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최근 3년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② 다음으론 최근 1개월간 증권가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되지 않은 종목입니다.

③ 끝으로 주가가 최근 강세였다면 이러한 호실적을 이미 반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9월 이후 주가가 오르지 않았거나 하락한 종목으로 한정했습니다.

1. 동박, OLED 패널용 필름

첫 번째 기업은

이녹스첨단소재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FPCB 소재인

동박, OLED 패널용 필름 소재를 만듭니다.


*FPCB(FLEXIBLE PCB): 휘어지는 소재의 배선판.

*동박: 얇은 구리판.


이녹스첨단소재가 만드는 제품은

협력업체를 거쳐

삼성전자, 애플 등에 납품됩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3분기 영업이익은 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날 전망입니다.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1개월간 3.2%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원래 FPCB 소재인

동박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는 기업이었습니다.


FPCB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인보드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해외 고객사에

이녹스첨단소재의 제품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쟁 심화

FPCB 소재 매출은 점차 감소했으며,


최근에는 OLED 패널

필름 소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녹스첨단소재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이유 역시

OLED 패널 필름 소재 때문인데요,


LG디스플레이의 OLED 출하량 증가,

애플의 아이폰 12 OLED 채용 확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2 출시 등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과산화수소

두 번째는

한솔케미칼입니다.


주력 제품은 과산화수소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등으로 쓰입니다.


한솔케미칼은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등

IT 관련 소재 대부분이 삼성전자에 납품되죠.


2차전지 주요 소재 중 하나인

바인더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솔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말부터 가동한 평택2라인에

신규 반도체 소재가 납품됐고,


삼성전자의 QLED TV 출하량이 늘면서

QD(퀀텀닷) 소재 매출도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3. 흑연

마지막 기업은

티씨케이입니다.


본래 실리콘 잉곳을 생산하는

장비에 들어가는 소모품인

고순도 흑연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잉곳(ingot)

: 금속 또는 합금을 한번 녹인 후

주형에 흘려넣어 굳힌 것.


최근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소모품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링 매출이 늘었습니다.


*식각(etching)

: 화학용액이나 가스를 이용해

실리콘 웨이퍼상의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물질을 제거하는 것.


티씨케이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SK하이닉스 및 글로벌 반도체 업체 등

다양한 곳과 거래합니다.

티씨케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한 달 전에 비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0.2%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2공장

이번에 새로 가동한 평택2공장,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확장라인 가동에 따라

SiC 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들 기업은

대기업 협력사인 만큼 단가 인하 압력

늘 리스크(위험요인)로 지목됩니다.


따라서 투자에 앞서

원가 절감과 기술 개발로

이런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by 사이다경제 이래학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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