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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다시 살아나는 '중국 증시'...소비주가 나을까? 엔터주가 나을까?

중국 비상에 수혜 입을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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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상에 수혜 입을
ETF 2가지

최근 중국 증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7월 들어서만

무려 15%나 급등했는데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450조 원을 시중에 공급하는 등

유동성이 넘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상업은행에

증권 면허를 발급해줄 것이란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를

자본시장을 통해 극복하려는 모습입니다.


더불어

한한령 해제 기대감도 일고 있는데요,


얼마 전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대표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판촉하는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 소비 관련주들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비상으로 함께 날아오를 주식들,

ETF로 투자한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1. TIGER 미디어컨텐츠

대중국 수혜주로 꼽히는 업종은

미디어, 엔터, 화장품, 카지노 등이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을 담고 있는 ETF는

'TIGER 미디어컨텐츠,

TIGER 중국소비테마'가 대표적입니다.


TIGER 미디어컨텐츠

지수산출기관인 WISEfn에서 만든

'와이즈 미디어컨텐츠 지수'에 따라

종목을 구성합니다.


주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포함되는데요,


비중 상위 5개 기업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0%), JYP Ent.(11.6%),

에스엠(11.0%), CJ ENM(9.7%),

스튜디오드래곤(9.7%)입니다.


나마지 종목들 역시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드라마 제작사 등

미디어 관련 기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 TIGER 중국소비테마

TIGER 중국소비테마

지수산출기관인 FnGuide 제작한

'중국내수테마 지수'에 따라

종목을 구성한 ETF입니다.


TIGER 미디어컨텐츠처럼

특정 업종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중국 매출이 유의미하게 나오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중 상위 5개 기업은 메디톡스(3.0%),

한샘(2.5%), 콜마비앤에이치(2.4%),

삼양홀딩스(2.4%), 농심(2.4%)입니다.


총 48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17종목으로 구성된

TIGER 미디어컨텐츠에 비해서

종목당 비중이 낮습니다. 


미디어컨텐츠 vs 중국소비테마

두 ETF의 최근 주가를 비교해보면

TIGER 중국소비테마의

수익률이 양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TIGER 중국소비테마는

제약,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음식료, 가구 등

매우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목 수도 3배가량 많습니다.

따라서 미디어 종목으로 구성된

TIGER 미디어컨텐츠에 비해

주가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주가가 중국 상황에

영향을 받는 종목들은 적습니다.


TIGER 중국소비테마에 포함된

기구기업, 음식료 기업들은

사실상 중국 이슈와

주가가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중국발 호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 탄력은 TIGER 미디어컨텐츠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죠.

실제 두 ETF의

최근 1개월간 수익률을 보면

TIGER 미디어컨텐츠는 4.3% 오른 반면,


TIGER 중국소비테마는

4.02% 하락에 그쳤습니다.


TIGER 중국소비테마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

중국 증시의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발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ETF를 찾는다면

TIGER 미디어컨텐츠,


이슈보다는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여러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찾는다면

TIGER 중국소비테마 ETF가 나을 수 있음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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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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