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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100% 성공하는 '방산주' 투자법

北 도발에 급등한 '방산주', 100% 성공하는 투자법이 있다?

13,25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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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최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개성공단, 금강산에

군부대를 재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식간에 남북관계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이 됐습니다.


남북관계의 긴장 고조는

증시 전체로 보면 악영향입니다.


불확실성 확대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위축되고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기업 경영활동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급등하는 '방산주'

그런데 북한의 도발이 불거지면

항상 오르는 주식이 있습니다.


바로 방위산업에 속한 기업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빅텍, 스페코, 퍼스텍 등이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의 시선은 빅텍에 쏠립니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등을 만듭니다.


북한 관련 긴장감이 고조되면

빅텍이 만드는 방위사업 관련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죠.


다소 논리의 비약이 있지만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주식시장의 생리이기도 합니다. 


빅텍,
투자 신호 따로 있다?

이 중에서 빅텍은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무려 72.5%나 올랐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미리 예상하고

빅텍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엄청난 수익률을 올렸을 것입니다.


문제는 북한의 도발이 언제 자행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인데요,


그런데 빅텍은 투자자들에게

매번 힌트를 줍니다.


공시를 통해

"지금이 투자타이밍이다"라고 말이죠. 


빅텍 투자 시그널은
'자사주'

빅텍은 상장 이후 지금까지

8번의 '자기주식취득' 결정 공시와

4번의 '자기주식처분' 결정 공시를 냈습니다.


빅텍은 자사주 사고팔기를

여러 번 반복하는 기업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빅텍의

자사주 매매 성과는 어떨까요?


빅텍은 지난 2007년 8월부터 10월까지

43만 주(약 1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합니다.

취득단가는 2,314원입니다.


이후 2009년 6월에

기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매각합니다.


매각단가는 4,792원으로

수익률은 107%나 됩니다.


그해 11월 다시 빅텍은

자사주 매수 카드를 꺼냅니다.


그리고 2011년 2월, 2011년 9월

연이어 자사주를 취득합니다.


이 기간 취득한 자사주는

191만 주가량이고

평균 취득단가는 2,081원입니다.


빅텍은 이렇게 취득한 자사주를

2012년 4월, 2013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전량 매각합니다.


평균 매각단가는 2,752원으로

수익률은 32%입니다.


2013년과 2014년에도

빅텍은 자사주취득 공시를 냅니다.


총 취득 수량은 127만 주로

평균 취득단가는 1,549원입니다.


2016년엔 다시 자사주를 전량 매각합니다.

주당 2,837원에 매각해

수익률은 83%를 거둡니다.


그리고 빅텍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10월까지

50만 주를 주당 2,495원에 취득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폭락장에도

빅텍은 재빨리 자사주를 취득합니다.


2020년 3월 취득한 빅텍의

자사주 수량은 60만 주로

평균 취득단가는 1,955원입니다.


2018년부터 매입한 자사주는

아직 보유 중이지만

현재 주가(8,280원)로 매각할 경우

수익률이 무려 290%에 달합니다. 

*붉은음영: 자사주취득
*파란음영: 자사주처분

출처(빅텍의 주가와 자사주 매수 및 매도 ⓒ에디터 제공)

빅텍은 누구보다도

자기 회사 주가를 잘 아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주가가 쌀 때 자사주를 취득하고

북한의 도발로 주가가 기업가치와 상관없이

급등하면 매각하는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주식시장의 비이성적인 생리를 통해

자사주 매매를 반복하는 기업 빅텍,.


투자자들 역시 빅텍의

자사주 매매를 참고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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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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