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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연구소

차종별 인기 중고차 Top3, 12월&1월 시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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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은 바로 가격이겠죠? 신차와는 다르게 중고차는 내가 직접 본 그 차의 차량 상태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해당 모델과 관련한 주변 시장 환경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생각보다 잦은 편입니다. 그래서 중고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시세 흐름을 알아보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에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오늘 첫차 연구소에서는 주요 차종 및 인기 모델별로 최근 3개월간의 구매 시세 흐름을 분석하여,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중고차 시세 변화를 예측해봤어요.


차종 별 최근 3개월 추이:
준대형 3백만원 이상 하락

어느 제품이든 다 똑같겠지만, 새 제품의 경우 언제나 같은 가격으로 거래되죠(할인이나 기타 프로모션 등 예외를 제외하면). 하지만 중고차는 같은 모델이라도 매번 같은 가격에 거래되진 않아요. 그래서 찻값의 흐름을 살펴보면, 과연 언제 사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기인가를 예측해볼 수 있어요. 우선 오버뷰로 준비한 지난 3개월간 차종별 찻값 변동 추이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매년 연말에 접어들면 전 차종이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연식 변경 전에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시세가 낮아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가장 큰 변화 폭을 보인 차종은 바로 중대형이었습니다. 평균 시세 증감률이 -8.9%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쏘나타 dn8, K5 3세대 등 인기 중대형 차종의 잇따른 신차 출시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신차 쪽으로 눈을 돌린 소비자들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해 시세가 낮아진 것으로 보여요.

 

2번째로 변화가 컸던 차종은 준중형입니다. 평균 시세 증감률이 -8.5%로 중대형 차량만큼의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준중형 인기 모델인 아반떼 MD 중고 가격의 변동 폭이 커진 탓인데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델의 가격 변동이 해당 차종의 시세 흐름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모델별 시세 변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모델별 차량 시세 추이’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중형 다음으로는 경차, SUV, 대형 순으로 변화 폭이 크게 나타났는데요. 특히 대형 차종의 경우, 중고차가 되는 순간 감가가 크게 일어나지만, 한번 감가가 크게 된 이후의 가격 변동에 큰 폭 없는, 안정적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중고차 대표 인기 모델인 그랜저의 시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대형 차종의 시세 증감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중고차값 예측: 12월,
그리고 2020년 1월 천기누설

차종별로 가장 거래가 많았던 상위 3개 모델들의 시세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요. 연평균 주행거리가 1.5만-2만 km이며, 총주행거리 8만 km 이하, 무사고 차량 기준으로 12월 시세를 분석했습니다. (단, 예측이다 보니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경차


올해 경차 중에서 가장 거래가 많았던 모델은 ‘기아 레이’인데요, 12월에는 대략 770~830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스파크의 12월 중고값은 약 390~450 정도에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뉴 모닝의 경우 500~570사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하게 인기 있는 경차의 경우 다른 이슈가 생기지 않는 한, 2020년에도 평년 수준의(소폭 하락)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준중형


역대 모든 모델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당연 ‘아반떼’이죠. 그만큼 중고차 시장에도 매물이 많은 모델입니다. 아반떼 AD 모델의 12월 예측가는 약 1240~1350만원 정도입니다. 아반떼 MD 모델의 경우 AD보다 더 이전 모델이지만 여전히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12월 예측가는 약 880~950만원 정도입니다. 아반떼와 형제이자 라이벌 모델인 K3는 약 940~1,020에 평균가를 이룰 것으로 예측됩니다.


가장 많은 선호도를 지닌 준중형 시장에서는 2020년 1월, 대략 1%~4% 수준의 가격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측됩니다.

*중대형


K5와 쏘나타 모델이 사실상 전부 차지할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중대형에서는 과연 어떻게 가격이 형성될까요? K5의 경우 12월의 예상가는 약 780~940 사이로 예측됩니다. 역대 가장 주춤했던 쏘나타 모델인 LF 쏘나타의 경우 12월 약 1400~1450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YF 쏘나타의 경우 출시된 지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전히 인기가 높은데요, 12월에는 약 610~660사이에 평균 거래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1월에도 큰 변화 없이 예년 수준의 가격 변동이 예측됩니다.

*대형


중고차 감가가 큰 대형차의 경우 절대적인 가격만 보면 중고값도 높은 편이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굉장히 괜찮은 선택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그랜저,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하여 중고가에도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좋은 시기가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인 그랜저 HG의 경우 12월 약 1,710~1,820 수준으로 평균가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랜저 IG 모델에도 중고 가격의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다소 하락한 가격인 2670~2900 사이에서 평균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뉴 K7 모델은 큰 폭의 변화가 없다가 다소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인데요, 여전히 내려갈 것으로 보이진 않기에 약 2360~2510사이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새롭게 등장한 모델들의 효과로 대형 시장에서는 2020년 1월, 예전 수준만큼의 가격 하락 혹은 조금 더 큰 폭의 가격 하락이 예측됩니다.

*SUV/RV


절대강자가 절대 없는 SUV/RV 모델에서는 어떠한 가격 변화가 생길지 한번 예측해보겠습니다. 대형 패밀리카의 상징인 올 뉴 카니발 모델은 12월에 약 2590~2720사이에 평균가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 뉴 쏘렌토의 경우 12월 약 2230~2300에 평균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뉴 투싼 모델 또한 2020년이 마지막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12월에는 1820~1890사이에 평균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싼, 쏘렌토 등 신모델이 출시가 예상되는 SUV/RV 시장에서는 몇몇 모델의 가격 차이는 있겠지만 당장 2020년 1월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예측됩니다.


세상의 모든 중고 제품들처럼, 중고차도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가격이 내려가요, 당연히. 하지만, 개별 차종에 따라, 특정 모델에 따라, 그리고 같은 모델이라도 어떠한 트림의 모델인지, 혹은 관리 상태는 어떠한가 등등 여러 요소들에 의해서 가격은 천차만별인 것이 중고차 시장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죠. 싸고 좋은 차는 세상에 없다지만, 그래도 내가 중고차 가격에 대해 어느 정도 흐름을 알고 있다면 가진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괜찮은 차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 합리적인 내 차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다음번에도 더 유익한 자료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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