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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연구소

추석 앞두고 패밀리카로 SUV 살까 말까?

중형 이상 SUV 모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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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가 가장 잘 팔리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보통은 휴가철을 제일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명절을 앞두고도 일시적으로 SUV의 판매량이 급증한다는 사실!


아무래도 가족들과 함께 안락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에서 커다란 SUV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든든한 차체로 보다 안정감 있는 패밀리카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중형급 이상 SUV의 라인업에는 어떤 차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2,695~4,035만 원 (2018 싼타페 기준)

싼타페는 작은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중형급의 실내를 만들어내고, 푹신하고 편안한 주행감을 선보이며, 화려한 디자인으로 구매자들에게 어필하는 모델이죠. 도심에서의 장보기부터, 주말의 캠핑 나들이, 유모차 싣기,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오너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스케일의 싼타페.


하지만 간혹 일어나는 급발진 사고와 쿠킹 포일 논란 등 안정성 면에서 논란을 불러온다는 이슈가 있죠.



맥스크루즈

3,265~4,420만 원 (2017 맥스크루즈 기준)

호평을 받았던 베라크루즈의 단종 이후 현대의 대형 SUV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맥스크루즈. 현대가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차체 내외부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무장하며 야심 차게 시장을 노렸죠.


하지만 대형 SUV들이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의 주행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는 것에 비해 맥스크루즈는 도심 주행에 치우쳐 있다는 인상을 주었고, 경쟁 차종들에 비해 무난한 성능 탓이었는지 크게 조명 받지 못하며 판매량 또한 아쉬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기아자동차



모하비
4,110~4,915만 원 (2018 모하비 기준)

국내 생산 브랜드 중 럭셔리 SUV의 선두 자리를 꿰차고 있는 기아의 모하비.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힘과 진동 억제, 넓은 실내 공간들을 끌어안으며 가격 대비 좋은 성능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죠. 고급 SUV 라인업에 속한 만큼 중후한 디자인 또한 모하비의 셀링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반면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젊은 구매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쏘렌토

2,785~3,700만 원 (2018 쏘렌토 기준)

기아의 수많은 모델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판매량을 보이는 쏘렌토. 국내뿐만 아니라 기아의 세계 시장 공략에도 도움을 준 글로벌 베스트셀링 차로 유명한데요.


압도적인 가성비는 동급 라인에서 다른 대안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지만, 주행을 하다 보면 엔진 오일이 증가한다는(?) 다소 이해할 수 없는 결함이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3,350~4,550만 원 (2017 G4렉스턴 기준)

국내 오프로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쌍용의 대형 SUV입니다. 투박한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는 경쟁 차종인 현대와 기아의 모델들에 많이 밀리는 편이지만, 강원도에서 살면 보이는 차라곤 전부 쌍용이라는 우스갯소리처럼 렉스턴 역시 국내 산악 지형에 특화된 힘을 보여주는 엔진과 국내외 오프로드 테스트로 다져온 단단한 차체 등으로 마니아들에게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죠.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G4 렉스턴 모델의 경우, 사전 계약 개시 일주일 만에 3,500대 이상 계약되며 SUV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쉐보레



올란도
2,118~2,916만 원 (2018 올란도 기준)

올란도는 준수한 가격과 연비, 아주 조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은 주행 소음 등 기본기가 탄탄한 모델로 알음알음 유명한 모델이죠. 교과서적인 만듦새와 구성으로 재미없고 밋밋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대신 오래 타더라도 잔고장이나 이상이 없어 동급의 SUV 중에서 내로라할 만큼 내구성이 좋은 자동차로도 오너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죠. 하지만 2018년 단종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캡티바

2,861~3,405만 원 (2017 캡티바 기준)

디자인과 편의사항 업데이트 등 풀체인지 없이 꾸준한 사양으로 출시되어 '사골'이라는 다소 서운한 별명(?)이 붙은 캡티바. 하지만 그만큼 동급의 타사 차량들과 달리 질리지 않는 외관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편의사항들보다는 주행 관련된 사양들에 신경을 쓴 편인데요. 특히 2열의 무게를 감지하여 스스로 차고를 조절하는 기능인 '셀프 레벨라이저'가 호평입니다. 


르노삼성



QM6
2,480~3,505만 원 (2018 QM6 기준)

대중적인 인기를 끌진 못했지만 오너들에게선 한결같이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QM5가 단종되고 이어 출시된 QM6입니다. 지난 세대에서 문제점으로 꼽혔던 외모가 보다 세련되게 변화하여 호평을 받고 있죠.


수치로 드러나는 마력과 토크 등에서는 대중들의 기대치에 부합하지는 못하지만 도심에서의 호쾌하면서도 정숙한 주행에 특화된 SUV로 이 역시 실 구매자들에게 여전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리터당 11km라는 커다란 차체 대비 훌륭한 연비는 덤으로 딸려오니 시내 주행에 이보다 완벽하기도 힘들겠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8,930~1억 790만 원 (2017 디스커버리 기준)

이전 세대에서 보여주었던 각진 디자인을 뒤로하고 곡선 위주의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는 디스커버리! 이전 버전의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전히 디스커버리는 랜드로버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이죠.



레인지로버 벨라

9,850~1억 2,620만 원(2018 레인지로버 벨라 기준)

레인지로버

1억 7,210~2억 850만 원

사실 SUV로서의 실용적인 측면보다는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벨라. 하지만 이보크의 뒤를 이어 나온 벨라는 해외 시장과의 지나치게 큰 가격 차이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죠. SUV 특유의 강한 힘으로 2,650kg의 차체임에도 제로백 6초대를 자랑하는 등 파워풀한 주행을 자랑하지만, 비싼 가격에서 기대되는 정숙함과 실내 안락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벤츠



GLS 클래스
1억 2,600~1억 5,100만 원 (2017GLS클래스 기준)

우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디자인으로 실물 깡패 소리를 듣는 GLS 클래스는 2012년 출시되었던 GLX의 체인지 모델입니다. 7인승으로 만들어졌지만, 창고에 가까운 여느 다른 모델들의 3열과 달리 모두 넉넉한 헤드와 레그룸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SUV의 S클래스를 표방하는 슬로건과는 달리 실내 인테리어가 다소 평범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지프


체로키
4,340~5,580만 원 (2016 체로키 기준)

거칠고 강한 이미지의 대명사, 지프에서 만들어 낸 도심형 SUV 체로키입니다. '체로키'라는 모델명이 사라진 지 11년 만에 부활해, 지프에서도 그 의미가 큰 모델이죠. 1세대부터 이어져 온 독특한 세로 그릴은 새로운 체로키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차 자체는 지프의 SUV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잘 나왔지만, 국내의 판매사와 서비스 센터가 종종 단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랜드 체로키

6,270~8,050만 원 (2017 그랜드 체로키 기준)

한편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에서 생산하는 모든 모델 중에서도 가장 큰 모델로, 지프를 이끄는 기함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체로키와는 이름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랜드’ 하나가 붙었을 뿐인데 디자인이 사뭇 다르죠. 


볼보 



XC90
8,030~1억 3,780만 원 (2017 XC90 기준)

볼보의 자동차는 안전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일까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쓴 듯한 디자인은 볼보 최대의 단점이라는 평이 주류였습니다.


그런 볼보가 디자인에도 신경 써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번에 풀체인지되어 발표된 XC90인데요. 단단한 만듦새와 운동성, 볼보에만 존재하는 여러 안전장치들에 세련된 디자인과 내부 퀄리티까지 더해져 SUV를 평정하겠다는 평가도 심심찮게 들렸죠.  


하지만 지난 5월, 이 '안전의 대명사'라는 타이틀이 무색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속칭 XC90 골프채 사건으로도 불리는 소동에 볼보 코리아의 미숙한 대처가 논란이 되었고, 사건이 불거져 국내 시장에서 볼보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었습니다.


BMW



X5
9,590~1억 3,800만 원 (2015 X5 기준)

SUV 모델들 중에는 ‘사진빨이 안 받는다’는 평을 듣는 차량들이 종종 있습니다. 세그먼트의 특성 때문에 세단과 쿠페 등에 비해 투박한 모습을 하고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실물이 멋지다는 반응은 그 투박함을 커다란 몸집으로 압도하기 때문입니다. BMW의 X 시리즈 역시 '사진보다는 실물' 파인데요.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드림카로 손꼽히곤 합니다.  


특히 중형급인 X5는 그 덩치에서 오는 존재감으로 도로 위에서도 눈에 띄죠. 최근에는 X7의 전기차 콘셉트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롤스로이스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럭셔리 SUV 시장을 공략하려는 BMW의 야심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Q7
8,580~1억 1,230만 원 (2016 Q7 기준)

'콰트로'라는 단어로 상시 사륜구동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아우디. 아스팔트 위에서 강한 아우디가 오프로드까지 제압하기 위해 만든 라인업이 바로 Q 시리즈죠. 과거에는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화려한 아우디의 명성답게, 기본 장착된 에어 댐퍼는 차체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 모두를 잡았고, 특히 Q 시리즈의 최신 모델들에는 아우디가 자랑하는 버추얼 콕핏이 적용되어 더욱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하죠. 


포르쉐



카이엔
9,820~1억 8,260만 원 (2015 카이엔 기준)

카이엔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를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한때는 스포츠카의 명가인 포르쉐가 판매량 좀 줄었다고 대세를 따라 SUV를 만들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포르쉐에게 없었던 실용성을 부여한 모델로 당당히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용성 가득한 SUV이지만 외관 디자인에서 드러나는 포르쉐의 DNA는 주행 측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SUV 인지 스포츠 차인지 헷갈리게 하는 운동성은 과연 포르쉐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죠. 경영 위기에 허덕이던 포르쉐를 살린 모델인 만큼 카이엔은 현재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소형 SUV 시장이 커지면서, 티볼리나 QM3, 코나처럼 차체가 작은 SUV에 눈길을 돌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역시 패밀리카로 사용할 SUV라면 중형급 이상의 사이즈는 되어야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이번 주 SUV 구매를 앞두고 고민 중인 분들이 있다면, 위의 나온 중형급 SUV 리스트를 보시고 맘에 드는 차를 골라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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