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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연구소

내 차가 보내는 이상 신호 발견!

내 차를 위한 똑똑한 오너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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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에게 닥칠지 모르는 질병이나 사고들은 언제나 원인과 징후가 있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징후들을 재빨리 포착하지 못했거나, 문제를 알면서도 방치해두는 것이 결국 화를 초래하고 마는 것이죠.

‘자동차와 나’. 우린 연인 관계와도 같습니다. 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연인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떨어지는 그 어마어마한 불똥을 기억하시나요?

차갑고 딱딱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자동차일지라도, 문제가 생기면 주인에게 여러 방법으로 이상 징후를 드러냅니다. 아프니까 빨리 손을 봐달라고요. 하지만, 평소답지 않은 자동차의 모습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상치 못한 수리비를 감당해야 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의 시각, 청각 그리고 후각을 제대로 자극해야 할 내용이 시작됩니다. 잘 따라오세요!


자동차의 경고등은 색상으로 주인에게 위험을 알립니다. 빨간색 “경고”, 주황색 “주의”, 초록색 “정상”, 파란색 “​정상( 주의 필요)”​로 경고등을 잘 모르더라도 색상이 빨간색, 주황색으로 표시가 된다면 어떤 곳이 문제인지 확인하고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이 부족한 상황에서 운전을 지속하게 될 경우 엔진 소음과 떨림 현상이 커지며 나중에는 엔진을 교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도로 옆으로 자동차를 정차 후에 엔진오일을 점검하고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 중에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와있다면 브레이크의 제동이 힘들 수 있으므로 평상시보다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정지해야 합니다. 정비소를 찾아 누유와 마모도를 점검하고 브레이크액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자동차의 심장, 엔진! 만약 엔진에 이상이 있다면 바로 정비소로 이동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일부 차종의 경우 시동을 끄지 않고 연료를 주유할 경우에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주행 중에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면 전기 사용을 최소로 하고 근처의 정비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엔진이나 헤드라이트 등 많은 부분이 전기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주행 중이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터리 방전보다는 팬 벨트가 끊어지거나 충전장치 고장 시에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BS 기능은 급제동 시, 바퀴의 회전이 완전히 멈추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으로 현재 판매 중인 대부분의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행 중에 이 경고등이 점멸되는 것은 대부분 ABS 퓨즈가 끊어진 경우이니 차를 세운 뒤 ABS 퓨즈를 뽑아 점검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예비 퓨즈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수온 경고등이 켜진 상태에서 계속 주행을 하면 엔진 과열로 부품에 손상될 수 있습니다. 주행 중에 불이 들어온다면 갓길에 정차 후, 시동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 후드를 열어 자연 냉각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일정 수준 이상이 마모되면 마찰음이 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끼이익” 소리가 난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도 체크 및 교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끼리릭”과 같은 소리가 난다면 엔진의 구동 벨트가 느슨해지거나 낡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환주기가 오래되었다면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동이 약하게 걸리거나 잘 안 걸리면 엔진이나 배터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료장치나 점화 플러그를 점검해보고, 배터리는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혹, 배기음이 유난히 크게 난다면 배기관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흔한 경우로는 파워 스티어링액이 부족일 수 있으니, 액을 확인하고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등속 조인트(양쪽 바퀴에 동력 전달)의 문제일수도 있는데요. 등속 조인트의 튜브가 손상되거나 베어링이 마모되면 이런 소리가 날 수도 있으며, 점검 및 정비가 필요합니다. 

로어암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로어암은 노면의 충격 및 진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로어암에 있는 부싱이 부식되어 충격 흡수가 되지 않을 경우 삐그덕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로어암을 확인하고 부품 교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팬 벨트가 늘어나거나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 시 이러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RPM을 높여 부품이 갈리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고 정비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풋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브레이크 라이닝이 타면서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태에서 계속 운전을 하면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제동이 안될 수도 있으니 점검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의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단내가 나게 되는데요.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과열로 차량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냉각수를 보충해야 합니다. 

연료탱크나 연료 파이프에서 기름이 세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화재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정비소에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기름 타는 냄새가 난다면 엔진오일이 부족할 수 있으니 확인하여 충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비소 방문 전, 미리 확인하자



자동차의 문제를 확인했다면 정비소에 가야 하는데, 수리 비용이 과다 청구될까 걱정이시죠? 정비 받기 전에 아래의 3가지만 기억해주세요!
01. 수리하러 가기 전 미리 인터넷으로 해당 증상과 가격을 알아보자.
02.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 견적을 내보내고 가격을 확인하자.
03. 수리 견적서와 명세서를 꼭 받고 확인하자.
‘울긋불긋한 불빛, 이상한 소리, 불쾌한 냄새’에서 시작되는 자동차 이상 징후들 이제는 그냥 넘기지 마세요- 한번 주의 깊게 내 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취를 느껴보신다면, 충분한 교감 끝에는 안전한 당신의 Car Life가 보장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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